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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청년연합회 회장 더글라스 김 목사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H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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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8-04-20

▲남가주청년연합회 회장 더글라스 김 목사.   © 크리스천비전


-힘은 어떤 사역단체인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H.Y.M(Here am I Young Christian Movement)은 이사야서6장 8절 말씀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 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Here am I send me) 첫 글자 H를, Young Christian에서 첫 글자 Y를, Movement의 첫 글자 M을 따와서 조합한 것이다.

   HYM은 남가주교회들의 청년 공동체들의 연합과 영적 각성 및 헌신을 통한 영성 부흥에 목적을 두고 있다. 청년공동체가 없는 교회에는 공동체가 세워지며, 숫자적•영적으로 미약한 교회의 청년공동체들은 강건해져서 교회 미래를 담당하는 신실한 일꾼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비전을 두고 있다.

-HYM사역을 하게 된 동기는.
▶1999년 6월 베델한인교회에서 청년부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전적인 부르심을 받아 남가주청년연합회 HYM을 조직해서 청년사역이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9년동안 HYM을 섬겨오고 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청년사역의 뒤를 되돌아 볼 때, 미주교계의 많은 목회자분들과 형제•자매들이 기도로 응원해줬다. 이 자리를 통해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1999년 당시 베델한인교회 담임 손인식 목사님을 모시고 ‘청년이여 일어나라’(이사야서 60:1)는 주제로 제1회 청년연합집회를 가졌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 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사도행전 4:28-31)는 말씀처럼,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남가주에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길 소망했다. 특히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표적과 기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서, 삶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 구원에 쓰임 받는 능력 있는 청년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전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무엇이 다른가 요구하는 세상 앞에 오늘날 청년들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은가.
▶믿음만으로는 안된다. 말씀만으로는 안된다. 믿어도 적당히 믿어야 된다. 어떻게 먹고 살거냐? 말하는 세상 앞에 뭐라 말하겠는가? 그래 안돼. 어쩔수 없어...믿음만으로는 안돼. 말씀만 가지고서는 살 수 없어. 인간은 나약해, 계속해서 우린 연약해라고만 말하겠는가? 말씀은 인간의 어쩔 수 없음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 19:26).

   세상이 우리에게서 보고 싶은 것은 답없는 현실에서 너희(교회와 청년)는 뭐가 다르냐는 것이다. 말씀을 가진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 요구하는 세상 앞에 이렇게 선포할 수 있어야한다. “가능해, 주님이 된다고 하셨어.” 그리고 보여줄 수 있어야한다. 세상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을… 이 시대에 필요한 세대는 바로 증인된 청년들이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인.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할 수 있는 증인. 답 없고 소망 없는 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바로 청년들이 아니겠는가? 함께 복음을 들고 가자. 세상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 이 세상 끝날 때까지….


-HYM집회는 매년 봄•가을에 열리고 있다. 해마다 2회씩 개최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이 시대를 지나가는 남가주 청년들을 연합하여 성령의 부흥을 일으키라는 말씀에 따라서, 매년 봄과 가을에 HYM청년연합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영혼 구원에 이르렀다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이 세상 사람들과 달라져야만 한다.

   우리의 유익함을 구하기보다는 타인의 유익함을 구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 자신이 믿는 사람이라고, 교인이라고 밝히지도 않으면서,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나쁘고, 더 악한 생각과 행위를 종종 하곤 한다. 믿음 생활과 실제 생활이 철저하게 이원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절대적인 영적 타락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우리는 각자의 잘못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해야만 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주의 자녀들이 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만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1-3절).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 받은 모든 주님의 자녀들은 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뤄 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 성령 안에서 한 형제이며, 한 자매이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우리가 입을 열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잃어버린 한 영혼이 영원구원에 이루도록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려야만 된다.

   믿는 모든자들이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를 따르십시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자 된 것 같이, 나를 본 받는자 되라”고 각자의 삶 속에서 선포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미국의 그리스도인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어서, 최근통계에 의하면 미국 전체 국민의 6%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미국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중요한 선교전략지대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 선교지에 보내셨다. 청년들이여, 다 함께 손잡고 일어나서 영적으로 깨어 미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자.


-지금은 청년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을 구하고 이루어지도록 영적으로 깨어 기도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 저 역시 지금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을 구하고, 이루어지도록 영적으로 기도할 때라고 본다. 우리의 기도와 행함으로 인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영적 대각성과 성령의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을 믿는다. 오늘 하루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청년들 가운데 불같이 일어나게 되길 소망한다.

-HYM집회를 위해 매주 기도모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8시에 은혜한인교회 World Prayer Center에서 청년들과 기도모임을 가져왔다. 최근에는 The Rock Church(101 E. Orangethrope Ave. Anaheim)로 장소를 옮겨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20분 기도모임을 갖고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모임에 동참하길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세대 청년 부흥을 위해서 통곡하는 중보기도에 동참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제38회 HYM 청년연합집회가 5월 달에 개최된다고 들었다. 이번에 초청된 강사 목사는.
▶제38회 HYM청년연합집회가 5월 5일(토)부터 6일(주일)까지 오후 7시 양일간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은혜한인교회 World Prayer Center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에 초청되는 강사 목사는 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으로 계시는 강대형 목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다. 많은 청년들이 이번 연합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으로 은혜 받고, 도전받아,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그리스도인답게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길 기대한다.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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