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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대표회장 최광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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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8-02-03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최광혁 장로.     © 크리스천비전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최광혁 장로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기위해 총무 이종식 장로, 회계 이태휘 장로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다음은 대표회장 최광혁 장로와 일문일답.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목적은.

   ▲ 만물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따라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설계하는 새해를 맞이했다. 머지않아 향긋한 봄기운이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계절에 남가주 한인장로협의회 직전회장 한철수 회장 이임과 제43대 김용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이 취임식을 직접 참가해서 느낀 소감은.
   ▲오늘 이자리는 지난 1년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결단의 마음을 함께 묶어 드리는 축복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통해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더 한층 역동적으로 새로워지고 도약하는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줄 확신한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이임회장 한철수 장로와 신임회장 김용식 장로에게 격려와 축하 말씀을 해달라.
   ▲지난 임기동안 묵은 땅을 갈아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소망의 그루터기를 바로 세워가는 심정으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한철수 회장님께서  많은 업적을 남기시고 그동안 함께 일해온 김용식 장로님에게 후임자 자리를 이어주고 물러나시게 된 것을 더욱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김용식 회장님의 깊은 영성과 온후한 인품과 부지런함 그리고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으실 분으로 알고 있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고 어두움이 짙을 수록 새벽의 여명이 더 밝다고 한다. 우리 한국인들이 특유의 뚝심과 근면성실함으로 어려운 환경과 여건을 이기고 땀과 눈물로 가꾸고 일구어 온 토대위에 우리 장로님들의 뜨거운 기도와 믿음의 결실이 이 미국땅에 심겨져서 위대한 한국인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희망한다.


-한국에서 22만명 장로를 대표하는 대표회장으로서 주님으로 부터 부름받은 일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성경 말씀의 원리가 기억난다.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부활의 아침은 결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된다. 부활절 새벽 미명에 절망과 슬픔을 안고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던 여인들이 무덤을 깨드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마다 필요한 일꾼을 세워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우리 모두는 이 시대에 교회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부름 받은 일꾼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신언서판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 시피 신이란 사람의 풍채와 용모를 뜻하고, 언이란 사람의 언변을 이르며, 서는 글씨를 가리키는 말이다. 판이란 사람의 문리 곧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판단력을 뜻한다. 사람이 아무리 체모가 뛰어나고 말을 잘하고, 글씨에 능해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능력이 없으면 그 인물됨이 출중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당나라에서는 이를 모두 갖춘 사람을 으뜸으로 덕행, 재능. 노효의 실적을 감안한 연후에 등용 했지만, 우리 주님은 풍모나 말주변이 좋고 재주와 문벌이 좋은 사람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자와 성령에 충만한 사람을 찾아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세계인의 평화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 조국땅에서 열리게 된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복음전파에 장이 되도록 어떤 전도전략과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세계인의 평화의 축제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운동선수가 승리의 월계관을 얻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훈련과 인고의 시간이 없이는 결코 불가능한 것이다.

   한때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자회견에서 그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No Pain, No Gain’이라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 바로 한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수 백번 넘어지고 깨어지는 고통의 시간들이 있을 때 아름다운 결실을 맺은 것처럼,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인의 축제가 되길 기대해본다.  따라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복음전파에 장이 될 수 있도록 도, 군, 면, 읍 각 장로협의회 지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며, 복음전도전략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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