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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캐노피’ 대표 린디박 집사

교회 휴대용 디스플레이 및 디자인 전문회사/ 현수막, 천막, 접이식 배너, 프로모션등 다양한 상품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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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7-12-01

▲ 카라반 캐노피 대표 린디박 집사(중앙)가 직원들과 함께 제품을 검토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카라반 캐노피(Caravan Canopy)가 생소하다. 어떤 회사이며 뭘 취급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
   -카라반 캐노피는 7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가운데, 18년의 대형 프린트 전문 경험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주로 아웃도어 제품을 취급해 왔다. 시안 수정, 로고제작, 한글 캘리그라피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고성능 프 린트 작업으로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해, 이미 미주류사회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카라반 캐노피를 통해 얻어진 많은 노하우를 미주한인사회 및 교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업이 시작됐다고 들었다.

   -“카라반 캐노피가 지나온 18년의 세월을 돌이켜볼 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천막을 수입 가공해 파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천막이 단순한 레저용 제품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구로도 만들어 지는 것을 보고 천막제품에 로고를 새기다 보니 프린팅 부분까지 확장되게 되었다. 그동안 카라반 캐노피를 통해 얻어진 많은 노하우를 미주한인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마음과 작은 교회들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이번에 새로운 사업의 일한으로 한인교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고객이 주문한 제품을 카라반 캐노피 대표 린디박 집사(중앙)가 직접 설명해주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어떤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는가.

   -플래그, 롤업배너, X배너거치대. 벽걸이포스터, 현수막, 천막, 접이식 배너, 미디어 벽, 디스플레이, 프로모션상품, 다자인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트로피, 상패, 티셔츠 등 미주한인교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가격경쟁 측면에서 제품을 소개한다면.

   -카라반 캐노피의 모토는 ‘최고의 품질로, 최고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한인들의 요구에 맞는 가격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비즈니스로만 생각하면 가격을 맞출 수가 없다. 비즈니스 보다는 먼저 좋은 것을 싸게 공급해야 한다는 것을 숙제로 안고 새로운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사업이 이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익금을 다시 미주한인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더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미주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교회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기업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카라반 캐노피의 제품들이 미국 전 지역으로 출시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는가.

   -현재 카라반 캐노피는 미주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캐나다, 중국에도 지사를 두고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코스코, 홈디포, 월마트 등을 통해 제공해 왔기에 어디서든지 카라반 캐노피 제품을 쉽게 만날 수가 있다.

▲ 린디박 대표(좌측)가 직원과 함께 제품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하나님 영접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두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 왔다. 주님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27세의 젊은 나이에 사업가로서 순탄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2003년도 전혀 뜻하지 않는 청천병력과도 같은 시련이 어머니로부터 닥치게 된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게 되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에 망연자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과같은 아픔과 절망 속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됐다. 당시 어머니의 암 판정은 우리 모녀가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었으며, 1년 밖에 살수 없다는 어머님은 여호와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완전치료 되어 주 안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섬기고 있는 교회는.

   -처음 남가주사랑의교회에 등록해서 신앙생활을 하며 열심히 주님을 섬겨왔다. 그러던 중
미자립교회에 눈을 돌리게 되어 현재는 예친교회(담임 김민재 목사)에서 집사직분을 맡고, 열심히 주를 섬기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비전을 함께 나눈다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한 모든 디스플레이를 제작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미주한인동포사회와 미주한인교회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최고의 제품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따라서, 정성을 다해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을 돕는데 카라반 캐노피가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가길 원한다. 세상에 살면서 가장 나쁜 것이 있다면 소망이 없이 사는 삶이라고 하는 것처럼 소망을 끝없이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미주동포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건설해 나가길 기대한다.
▶주소: 14600 Alondra Blvd, La Mirada, CA 90638
▶웹사이트: caravancanopy.com
▶제품구입 문의: (877)922-6679, (714)367-3046(한국어)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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