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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복음가수 ‘엘리사와 그레이스’

주 안에서 만난 두 사람 눈빛만 봐도 호흡 척척/ 주예수그리스도의교회 전도사로 함께 사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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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7-06-17

 

▲엘리스(오른쪽)와 그레이스 찬양복음가수.       © 크리스천비전

 

   『나는 내가 나의 주인인줄 알았어. 그래서 나의 마음대로 살았지. 내 마음에 들면 좋아하고 기분이 나쁘면 싫어하고 미워도 했었고 화도 많이 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알았네. 나는 내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나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어. 나의 영혼도 내가 만들지 않았어. 그런데도 나는 내가 나의 주인인줄 알고 내 맘대로 살았지. 내 생각이 최고라고 생각했지. 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 했었지. 그러나 마음은 공허하고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인생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어. 사랑을 해봐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고 죽음을 생각하면 너무나 두려웠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마음에 커다란 깨우침이 있었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를 만드신 것을 완전한 사랑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만드셨던 거야.

 

   하나님께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천지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영혼도 하나님의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만드신 것을 알게 된 거야. 그 순간 내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았어. 나는 목이 터지게 외쳤지.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요 시작과 끝이시라. 하나님은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이시라. 공허했던 내 마음은 영원한 사랑으로 채워졌고 미워하던 마음도 화가 나던 마음도 교만했던 마음도 모두 다 사라졌네. 영원한 십자가의 사랑으로 원수도 사랑하게 되었어. 죽음은 더 이상 두렵지 않았지 인생이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것을 알았지. 나는 더 이상 내 맘대로 살수가 없었어.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까. 오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 그 분은 영원한 나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찬양합니다.』

 

   찬양복음가수인 여성 듀엣 엘리사(김종순)와 그레이스(소영금) 전도사가 최근 본사를 방문했다.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미친 듯이 매일 전도하던 중, 주 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서로 의기투합해서 기도로 준비기간을 갖고 <나는 내가 나의 주인인줄 알았어>,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공허했던 내 영혼에> 등을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리고 교회를 순회하며 자신들의 입술을 통해 아름다운 찬양을 고백 하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은 둘이 하나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렬하게 우리의 심령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

 

   엘리사 전도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 1:7)는 말씀을 늘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며 그레이스 전도사와 둘이 하나 되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오늘 단 하루를 살아도 내 뜻대로 내 맘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아버지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매순 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 전도사는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편 146:1-2) 말씀을 늘 가까이 하는 가운데 “시간만 나면 주님을 찬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엘리사 전도사와 함께 세상 것 다 뒤로하고 주님을 찬양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며 “큰 교회든 작고 연약한 교회든 가리지 않고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통해 은혜를 전달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동안 주님이 부르시는 곳은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 목이 쇠도록 찬양을 부르고 또 불러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쳐왔다. 특히 놀라운 사실은 이들은 흔히 말하는 음대출신이 아닌 비전공음악인 출신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30여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을 하게 하셨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

 

   엘리사와 그레이스 복음가수는 “찬양사역을 시작하면서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많이 깨닫게 됐다”며 “우리의 심령을 만지시고, 고치시며 은혜를 주시는 분은 오직한분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날마다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다윗의 음악이 사울의 악신을 쫓았던 것처럼 우리가 부르는 찬양이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여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찬양이 되길 오늘도 간절히 소망해본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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