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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단체, 예장 통합의 이단 해제 시도 반대

공동 성명서 발표하고 심각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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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6-05-26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하 예장통합) 특별사면위원회가 오는 9월에 개최될 제101회 총회에서 김풍일, 다락방, 레마선교회, 성락교회(김기동), 안식교, 인터콥(최바울), 지방교회, 큰믿음교회(변승우), 평강제일교회(박윤식) 및 이단 옹호언론(로앤처치, 교회연합신문) 등 11개 이단 단체를 사면하려는 시도에 맞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강신권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엄규서 목사), 빅토밸리한인목사회(회장 우정은 목사), 미주기독교이단대책위원회(회장 한선희 목사)를 포함해 15개 단체가 우려를 표명하고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장통합의 이단 해제 시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예장통합 총회는 사안의 심각성 및 중요성을 바로 깨닫고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 예장통합 총회는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이번 사태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고, 예장통합의 공신력 실추와 혼란을 야기시킨 관련자와 배후세력에 대한 엄단한 조치와 동시에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 미주 내 한인교회들은 예장통합 총회가 사면을 고려중인 이단 사이비 단체들로 인해 교회와 성도들이 피해를 입거나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여 이들을 관찰, 경계할 것을 권면한다.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강신권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엄규서 목사), 노스캐롤라이나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연구회(회장 조재풍 목사), 달라스교회협의회(회장 김승호 목사), 대뉴욕교회협의회(회장 이종명 목사), 대뉴욕교회협의회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유상열 목사),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 빅토밸리한인목사회(회장 우정은 목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애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 목사), 오클라호마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홍기 목사), 중남부 이단대책위원회(사무총장 이태경 장로), 하와이기독교협의회(회장 한익희 목사), 하와이이단대책협의회(회장 김순관 목사), 하와이장로교협의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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