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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

지진 긴급구호 및 의료선교팀 모집/ 세계의료선교회 회장 김인철 목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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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6-05-07

   에콰도르정부는 “지난 16일 지진 7.8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계인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는 사망자 578명, 실종 155명, 부상자 8,340명, 피해자 518,000명, 임시거처가 필요한 사람은 40,000명, 150,000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고, 88,000명의 어린이가 현재 학교에 등교를 못하고 있다. 

    

   현재 에콰도르는 전염병 2차 피해 우려가 있다.  지카, 댕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아 등의 감염이 높은 국가다.  주요 물적 피해로는 1,125개의 건물 붕괴, 281개의 학교도 이번 지진으로 파괴된 상태다.

    

   가장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텐트, 수면매트, 주방도구, 모기장(말라리아창출), 식수, 식수보관 물통, 위생구호물품, 식량, 의약품, 의료진 등이 필요하다.

    

   세계의료선교회 한 관계자는 “구호의약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로 1달러 펀드레이징을 실시하고 있다”며 “미화 1달러면 비타민 4병을 구입할 수 있으며 처방약 2박스에 500달러 약 2,000명을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미주 한인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교회의료팀, 여름단기 선교팀 및 VBS팀들도 현지에 파송해주길 간절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현재 에콰도르 현지의 대응절차는 총 3단계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1단계는 인명구조 및 시신 수습(Rescue), 2단계는 대피소 마련 및 부상자 치료(Shelter), 3단계는 잔해 제거 및 붕괴건물 복구와 재건(Reconstruction)이다.  현재 1단계는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단계와 3단계를 동시에 추진 중에 있다.

▶문의: (818)621-4256/ worldmedicalmission@hotmail.com 김인철 목사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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