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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증명서 발급 거부한 법원서기 석방

석방 후에도 동성결혼 반대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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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5-09-18

▲  켄터키 로완카운티법원 서기 킴 데이비스   © 크리스천비전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발표 이후에도 계속해서 동성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다가 지난 2일 구속된 켄터키 로완카운티법원 서기 킴 데이비스가 구속된 지 5일 만인 지난8일에 석방됐다.

 

   데이빗 버닝 판사는 데이비스의 석방 명령을 내리면서 앞으로 “같은 법원 내 다른 부서기들의 결혼허가증 발급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2주마다 부서기들이 주도할 결혼허가증 발급상황을 법원에 보고하도록 명령했다.

 

   4년전 크리스천이 된 데이비스는 “신앙의 양심과 대립하는 동성커플의 결혼을 받아드릴 수 없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결혼은 오직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라며 동성결혼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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