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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장로협의회 성평등(LGBTQ) 법 규탄 성명서 체택

악법 중의 악법 ‘평등 법안’(성 소수자 권리 확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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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1-06-17

▲ OC 장로협의회 회원들이 긴급회의를 열고‘평등법(성소수자 권리 확대 법안)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 크리스천비전

   OC장로협의회(회장 황치훈 장로, 905 S. Euclid St. #108 Fullerton)는 최근 애너하임 소재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공개홀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평등 법안’(HR 5:Equality Act) 규탄 성명을 채택하고 법제화 저지 투쟁에 나섰다.

   회장 황치훈 장로는 “요즘 교계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반하는 성 정체성과 성 평등법 찬반 논란으로 분열과 갈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이 또한 성도들에게 전이되어 목회자와 평신도들 간에 간극이 심화되고 신앙 공동체마저 몸살을 앓고 있다.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해 개 교회 지도자들의 침묵과 외면, 선경의 가르침에 분명히 어긋나는 동성애 문제(레 18:22)를 언급 못하는 목회자들과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지도자들의 태도에 분노하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선악의 가치관이 변질되고 정권이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인권을 앞세운 LGBTQ 정책에 무참히 무너져 가는 수많은 교회를 바라보면서 성경의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뺄 수 없음을 신봉하는 OC장로협의회는 시대의 파수꾼으로써 역할과 사명을 기꺼이 감당하기로 했다. 이에 OC 장로협의회에서는 심각한 사태 해결을 위하여 부단한 기도와 노력은 물론 회의를 통해 의결된 사항들을 전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알리어 말세에 진리를 위해 싸우는 지도자와 성도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 관계자들이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모임을 갖고  성평등 법 규탄 성명서를 체택하고 있다.     @크 리스천비전

   회장 황치훈 장로 등 50명이 서명한 성명서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앙 공동체를 지키며 싸워온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사랑 전하며 교회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올바른 투쟁에 동참 ▲성소수자(LGBTQ) 문제 대처에 어려움이 있는 교회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리고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당 기관에 알리어 도움 요청 ▲연합감리교회회(UMC) 사태를 바라보면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충성스러운 목회자를 탄압하는 교단의 횡포와 하기야 감독의 독선에 투쟁하는 가주태평양연회 한인교회협의회와 전국평신도연합회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원천적인 해결이 될 때까지 이들과 함께 함 ▲아시안 혐오 범죄와 인종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역 한인단체와 각 시정부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대처 ▲성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현재 미 연방 상원에 상정되어 있는 성평등법과 동성결혼 합법화에 적극 반대하며 이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미국 내 모든 기독교 단체, 목회자, 교계 지도자들 그리고 다른 모든 기관들과 힘을 합하여 한 목소리로 싸워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편 ‘성 소수자 권리 확대 법안’으로 통하는 평등 법안은 지난 2월 하원을 통과, 현재 상원에 계류 중에 있다. 평등 법안이 통과될 시 △만 4세 어린아이들에게도 성별을 가르칠 수 없고 △청소년기 아이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호르몬 사용과 성전환 수술이 가능 △자신이 생각하는 성별에 따라 화장실이나 탈의실 사용이 가능 △공립학교나 교회 등 종교 시설에서 조차 성소수자를 차별 없이 고용해야만 한다.
▶문의: (714)-453-2665 사무총장 정재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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