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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회복 (4)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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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8-03-23

 

▲관계회복전문가, 양촌성결교회 담임 표성영 목사.     © 크리스천비전


   나는 군대를 다녀 온지 30년이 되었다. 그런대 지금도 가끔 꿈에 군대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이 나타나 스스로 놀래 깨어나곤 한다. 군대에서 지독한 훈련을 왜하는 것일까? 유비무환으로 앞으로 일어날 전쟁을 위해서 미리 훈련을 하는 것이다. 다른 생각이 나지 않도록 혹독하게 시킨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품 훈련을 하는 데 방해물들이 많이 있다. 첫째, 자포자기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는 마음. 둘째, 아버지로 부터 받은 육신의 상처를 하나님 아버지로 이해하는 마음. 셋째, 편중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나타나는 행동하는 마음. 넷째, 과거에 받은 상처를 해결 받지 못해 나타나는 분노의 마음. 다섯째,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마음. 여섯째, 게으르고 나태하여 안주하는 마음.


   성품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성품 찾기를 통해 나타난 현상을 나이 별로 분류하고 그 나이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성품 매일 점검표와 성품 회복일 기표를 통해 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스티브 코비 박사는 우리가 원하는 인품과 성품훈련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You become what you repeatedly say. 반복해서 말하는 그대로 그런 인물이 된다”는 뜻이다. 여기에 한 구절을 더 하고 싶은 것이 있다. “You become what you repeatedly say and do. 말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행동을 하는 대로 인품이 형성된다”는 뜻이다. 행동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Nero Linguistic Program이라고 한다.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나는 부지런하다”는 말을 반복해서 자주 하라는 권고이다.

   말로만 하지 말고 억지로라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행동을 민첩하게 하면 부지런한 사람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반복하고 그런 신념을 강화하면 못할 일이 있겠는가? “나는 할 수 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성경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주님은 우리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하신다. 형상회복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우리를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시키시고 이 땅을 다시 다스리게 하시려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무엇이든지 하려고 해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게 움직인다. 이기주의가 팽배해지고 자기만족은 없고 늘 탐욕 가운데서 이웃과의 관계도 아랑곳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독처하고 외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다스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회복은 여러분을 다스리는 삶으로 인도해 주는 가장 귀하고 좋은 방법임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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