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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회복 (3)

형상회복을 위해서는 내안에 있는 성품찾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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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8-02-17

 

▲관계회복전문가, 양촌성결교회 담임 표성영 목사.     © 크리스천비전


   결코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우리가 할 수 없는 영역도 아니다. 누구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권사님이신 저희 어머니가 늘 하신 말씀이 “너는 목사가 안됐으면 개차반이 됐을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는 원래 성격이 급하고 세상말로 성격이 매우 까탈스럽다. 고치기 힘든 부분이다. 남하고 부딪히는 일도 많다.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떠한가? 함께 살기는 힘든 성품인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첼럼의 회복을 위해서는 내안에 있는 성품 찾기가 중요하다.


   인간의 성격(성품) 형성은 자궁 안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또 갓 태어난 아이에게서 나타나는 생리적, 심리적인 여러 반응들이 똑같이 태 안에서 6개월 된 태아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한다. 그래서 “태교란 아이가 건강한 몸과 맑은 심성을 갖도록 하는 특별한 교육이다”라고 말한다.


   태교는 뱃속의 아이가 대상이 아니라 태아를 가진 엄마가 교육 대상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유아기 때 형성된 성격은 일평생을 좌우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도 있다. 그래서 부모님의 사랑과 좋은 경험은 성격(성품)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자궁 속에 태아가 형성될 때부터 시작해서 태어나 자라고 사춘기를 지나기까지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보다 성격(성품)형성에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나쁜 성격(성품) 형성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 가정의 가족과 우리 사회 모두의 공동책임이며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우리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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