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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회복 (2)

하나님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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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8-02-15

 

▲관계회복전문가, 양촌성결교회 담임 표성영 목사.     © 크리스천비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가에 비치는 햇빛을 보면서 오늘도 나는 생명을 연장 받았다는 생각에 그저 감사하다. 그리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 감사와 행복이 지속되게 하려면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만 한다. 하나님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첼럼(Image)의 원형 세 가지를 통해 알려 주셨다.


   첫째, 하나님의 인격 원형이다(the person of God).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의 모습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지, 정, 의, 즉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는 인격체이시다. 우리도 이성과 양심과 기억력, 상상력과 같은 지식의 영역과 기쁨과 슬픔 같은 감정의 영역, 그리고 어떤 것을 결정할 수 있는 힘과 같은 의지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죄로 하나님을 떠나 있기에 이 영역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앞사람 옆 사람을 보기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형체는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형체를 완전하게 회복해 하나님 그림자가 나타나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하나님의 본질 원형이다(the nature of God). 하나님의 영원성, 무한성, 전능하심, 초월성, 자존성, 누구로부터 받지 않아도 스스로 충족하신 분이라는 자기 충족성 등은 하나님만의 본질특성이다.

   이 본질은 우리가 절대로 닮을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이다. 사단이 인간을 유혹한 부분이고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는 유혹에 넘어가 이 영역을 갖고자 했다. 이는 우리가 닮을 수도 없고 회복해서도 안 되는 부분이다.


   셋째, 하나님의 성품 원형이다(the character of God). 앞으로 우리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닮아가야 하고 가져야 할 원형이다. 하나님의 거룩, 은혜, 사랑, 의, 공의, 온유, 오래 참음, 겸손, 긍휼, 정직, 절제, 성실, 신실, 공평 등이다.

   이 영역은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다. 당신은 이 성품원형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가?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떤 부분이 닮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나의 성품 찾기에서 찾아내어 회복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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