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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없이 못사는 남자’

출판사: 두란노/ 저자: 신승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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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7-11-17

▲저자: 신승훈 목사.     © 크리스천비전


   “교회가 정말 싫었던 남자 그러나 이젠 예수 없이 절대 못 사는 남자가 되어버린 행복한 남자의 드라마 같은 고백을 소개합니다.”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가 저술한 ‘예수 없이 못사는 남자’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강준민 목사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서도 너무나 좋은 것을 예비하셨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회복시키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삶을 읽는 것이다. 저자의 언어를 읽는 것이다. 저자의 언어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역사를 읽는 것이다. 저자를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해 읽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흔들리지 않은 저자의 믿음을 읽을 수가 있다.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고, 그 음성 앞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헌신적인 삶을 읽을 수가 있다. 또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자신의 전 생애를 내어 던지는 모험하는 인생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승훈 목사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이 쓰여 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믿고 싶으나 하나님의 계심이 믿어지지 않는 분들을 위해… 왜냐하면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저만큼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던 이도 드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따지고 반항하고 고민하다가 등을 돌려버리던 저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선 당신의 존재를 알려 오셨다. 저 같은 사람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또 한 부류는 하나님을 이미 믿고 있는 사람들로 하나님을 믿는 다고는 하지만 그 믿음이 즐겁지 않은 분들, 헌신하고 싶지만 결단이 내려지지 않는 분들,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계신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 뭐 하나 내세울 것 없고, 하나님께 별로 드린 것도 없으며 그렇다고 기도를 엄청나게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닌 저는 하나님을 만난 후 지금껏 엄청난 축복 속에 살아왔다.

   저자인 신목사는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인 것 그것은 자신이 살면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며 “예수를 믿으십시오. 생명, 건강, 기쁨, 평안, 행복… 그분안에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1부(나의 구원 여정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다. △아직도 망설이는가 △당신을 향한 구원의 손을 잡으라 △꿈꾸는 자로 부르셨으니 ■2부(아프리카사역기): 방해 요소를 뛰어넘다. △같이 있기에 가게 하신다. △장애물이 없다면 길이 아니다. △내 자녀는 곧 하나님의 자녀다. ■3부(주님의 영광교회개척기): 말씀만을 붙들고 계속 전진한다. △하나님 생각이 내 생각보다 크다. △여호와이레의 복을 만끽하는 비결 △순종이 최고의 예배다. ■제4부(믿음의 헌신기): 예배 성공에 목숨을 걸다. △헌신하는 자는 모든 것을 받는다. △예배하면 예비 하신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인 신승훈 목사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와 족집게 과외 강사 등 가르치는 일에 몸을 담아왔다. 어릴 때부터 돈 버는 일에 특별한 애착을 느꼈던 그는 대학 재학 때부터 손대는 일마다 물질의 축복이 따르자 자신이 돈벌이에 타고난 재주가 있다고 확신한다. 그 확신 속에 짧지만 적성에 맞았던 일, 육영 사업의 꿈을 실현할 자금을 벌기 위해 결혼과 동시에 도미를 하게된다.
 

   마침교회가 사업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오래 전부터 가끔 맴돌던 교회를 처음으로 자신의 발로 직접 출석을한다. 교회는 대충 나가며, 이민사회에서 타고난 은사를 발휘하여 각종 사업을 벌이고 계획대로 많은 돈을 벌며 성공을 거둔다. 그러든 어느 날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듣던 중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일생을 찾던 만족, 기쁨을 찾은 그는 이 생명을 전하기 위하여 탈봇 신학교를 가게 되고, 졸업 후 가장 불쌍한 영혼들이 있는 동아프리카 선교사로 사역을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현지에 신학교를 설립하게 되었고, 그 제자들이 나가 세운 교회가 200여교회가 넘는다. 그가 한국에서부터 꿈꾸던 육영사업의 실현으로 초등학교 4곳, 중 고등학교를 2곳 세우고 선교 5년 만에 건강을 잃어 후임자에게 사역을 물려주고 미국으로 돌아 와 자신이 평소 꿈꾸어 오던 목회를 왕성하게 펼치게 된다.


   신 목사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 Grace College of East Africa와 Glory School In Kenya 이사장, Glory Ministries in Kenya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목사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국제총회 5대 총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복 받는 자리에 있으라』, 『삶으로 만나는 지성소』등이 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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