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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거룩하게 지킵시다

저자: 최낙일 목사/ 출판사: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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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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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예수 믿는 우리들의 신앙이 점점 변질되어 가고 있다. 인본주의로 물량주의로 속화되어가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만이 아니고 목사님들의 신앙도 속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일성수’가 없어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주일성수는 신자의 표징이요, 하나님의 백성 된 증표이다. 그런데 오늘날 신자인지 불신자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다.

   신본주의만을 주장하고 고집하던 목사님들마저 교만과 인본주의로 가고 있다. 거기에다 독선과 배타주의로서 거룩한 모습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개혁주의 신앙을 갖고 계시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소리를 듣고 안타까운 나머지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저자인 최낙일 목사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개혁주의신앙과 구속사적인 입장에서 썼다. 부록으로 칼빈만이 깨달은 독특한 교리인 칼빈주의 5대 교리를 누구나 간단히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일찍이 외국 선교사들로부터 매우 귀중한 신학적 유산을 전수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근본원리로 하는 칼빈주의 신학과 청교도적 경건생활이다.

   주일성수와 사경회와 전도 그리고 기도에 힘썼으며 금주, 금연운동은 물론 도박을 죄악으로 알고 멀리하였다. 이 미덕은 그동안 한국교회의 아름답고 귀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교회는 이 아름답고 소중한 미덕들을 하나하나 잃어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학교 총장)는 “흔희들 사람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아마도 노년을 위로 격려하는 듯 들려진다. 그러나 실제로 제가 아는 이 책의 저자인 최낙일 목사님은 말 그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케 한다.

   그래서 전 늘 최낙일 목사님의 삶을 ‘벤치마킹’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80을 훨씬 넘긴 원로 목사님이시지만 아직도 젊었을 때의 그 기백과 용기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말씀을 외치시고 연구하며 글을 쓰시는 건강한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본받고 싶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교회성장을 지상과제로 삼은 나머지, 성경의 진리를 지키려고 애쓰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숫자놀음에 더 치우쳐버린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들이 너무 실용주의적이고 현세적인 축복만을 강조하느라 성경진리에 대한 확신도 부족하고, 말씀대로 지키며 살겠다는 의지고 부족했던 것이다. 이런 한국교회의 분위기에 최 목사님의 글 속에는 분명 선지자적인 외침이 녹아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모든 교역자들에게 새로운 경종이 될 것이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성경적 신앙을 회복하고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복윤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인 최낙일 목사는 주일성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성경적 근거와 그 사례들을 제시하고, 신앙을 주일성수를 철저히 하는 데서 온다”며 “주일성수는 바로 계명이라고 역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해일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신) 증경총회장)는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만상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를 창조하사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어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고 이레 되는 날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쉬라고 명령하신 것은 인간의 영육을 사랑하신 특별한 명령이었다.

   그러나 그 특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바리새인들의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계율인 것처럼 오해를 하고 금기에만 역점을 두고 해석하는 현대교회를 깨우치고 주일성수의 근원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최 목사님의 논리는 세속화 일로로 치닫고 있는 현대교회에 그릇된 율법관을 칼빈주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좋은 교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사무총장)는 “이 책을 통해서 주일성수 정신이 가시한번 살아나고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잠자는 교계에 자극제가 되어 잠을 깨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칼빈의 가르침을 재해석하고 성경의 근본 교훈을 되찾아, 시들어 가는 교회들의 흐름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하는 교훈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이 책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자 ▲주일성수에 관한 성경구절과 해석 ▲주일 성수한 사례들(김우석 준장의 주일 지킨 이야기~주일에 실시한 마라톤 대회와 교회 등) ▲칼빈주의 5대교리(부록)등으로 구성됐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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