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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의 산도

우리 몸이 산성화 될수록 각종 질병은 쉽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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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7-09-24

▲미국난치병대체의학 척추신경의 정종을 박사.     © 크리스천비전


   혈액을 포함한 우리 몸의 산도가 산성화되면 피로한 증세가 나타나고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며 면역력이 떨어진다. 몸의 pH가 떨어질수록 즉 산성화될수록 질병은 쉽게 나타나게 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우리 몸은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기 위해 산성 물질을 세포에 저장하게 된다. 혈액을 산성화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성물질이 혈액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세포는 산성 물질을 과도하게 보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산소의 함유량이 떨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산성 물질을 많이 함유한 세포들은 죽게 되고, 이로 인해 몸은 더욱 산성화된다.


   그런데 이들 중 일부는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화되어 살아남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암 세포이다. 암 세포는 뇌기능이나 유전자에 영향을 미쳐 계속 증식하며 전이한다. 이 사실로만 보아도 우리 몸의 산성화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


   말기 함 환자의 pH는 5.0-5.5이고 pH4.5 이하이면 사망에 이른다. 우리 몸의 산도를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사람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또 암 환자의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만드는 것은 암의 치료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방법의 하나이다.


   우리의 몸을 산성화시키는 주범은 바로 ‘고기’다 고기에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이를 분해해서 소화시키려고 할 때 많은 산 성분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혈액을 비롯한 체액이 점차 산성화되고 이는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산성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몸의 산성화를 막는다고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영향소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고기를 전혀 안 먹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고기를 먹을 때는 미리 중화시키는 음식을 함께 먹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상추다. 고기를 먹을 때 상추를 함께 먹으면 고기로 인해 산성화도는 부분을 알칼리성인 상추가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서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고기를 먹을 때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은 참 현명한 방법이다. 과학적인 연구 결과나 통계 자료가 없었을 텐데 예전부터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은 것을 보면 옛 사람들은 참 지혜로웠던 것 같다. 기타 몸은 산성화시키는 음식으로는 유제품, 계란, 곡물, 생선, 갑각류 등이 포함한다.


■산성화 예방에 좋은 음식

   -알칼리성 야채: 비트,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셀러리, 오이, 케일, 상추, 양파, 완두통, 파프리카, 시금치
-알칼리성 과일: 사과, 바나나, 베리류, 메론, 포도, 레몬, 오렌지, 복숭아, 배, 수박, 감, 파인애플, 귤
-알칼리성 단백질: 렌틸콩, 아몬드, 밤, 두부, 호박씨
-알칼리성 스파이스류: 계피, 카레, 생강, 겨자, 바다 소금
-기타 베이킹소다, 콜로렐라, 해조류, 스피루리나, 고구마, 타로토란 등이 알칼리성 식품에 속한다.


■암에 대한 이야기

   환자가 말기 암 판정을 받았을 때 항암치료, 방사선, 수술 등의 전통적인 현대의학으로는 달리 치료 방법이 없다고 봐야 한다. 더 안타까운 부분은 이런 경우에도 현대의학이 정부에서 승인한 치료 방법만을 고집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의학기술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조차도 암과 싸워 이기는 대체치료법을 실천하는 의사들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심지어 암 치료 부분에서 놀랄 만한 공을 세운 어떤 의사들을 정부의 제재로 감옥에 가거나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짐작건대 거대한 제약 회사와 정부, 그리고 병원 사이의 이권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의학계 영웅 중 한 사람인 오토 바르부르코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독일 출신의 생화학자로 반세기도 전에 암에 대한 연구,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아 암에 걸린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는 모든 암의 공통분모를 발견하였는데, 이는 모든 암과 관련된 아주 간단한 실마리이다. 그는 이 연구로 1931년에 첫 번째 노벨상을 수상하고, 1944년 두 번째 노벨상을 받게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나치는 그 상을 못 받게 했다고 한다.


   바르부르크 박사는 실제적으로 세포가 정상에서 암 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을 연구했다. 그의 논문인 <암세포 대사>는 1925년 미국 암 연구 저널에 실렸다. 그가 발견한 것은 통상 암과 관련된 인자로 여겨졌던 살충제, 화학보존제, 방사선, 화학물질, 독극물 등의 어떤 발암물질이 아닌 모든 암과 관련된 물질 대사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이제까지 발암물질이 DNA를 손상시켜 이로 인한 유전적 장애로 인해 암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었다. 물론 위의 모든 요소가 암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세포가 산소를 얻거나 사용하는 것을 막는 간단한 요소일 뿐이다.


   바르부르크 박사의 이론은 산소에 관한 것이다. 대체의학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데 중요한 것은 산소이다. 산소를 더 많이 흡수할수록 더 오래 살 수 있다. 충분한 산소를 소비하지 못하면 만성질환으로 더 빨리 죽게 된다. 순환계 질환이나 감염뿐 아니라 암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신체에 산소가 부족할 경우 단순히 심장마비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바르부르크 박사는 이것이 암을 의미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세포는 당이나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데 이때 산소가 필요하다. 이는 마치 차 엔진에서 가솔린과 산소의 연소 과정과 비슷하다. 엔진이 가솔린이나 산소가 부족하면 차가 작동을 안 하는 것과 같이 악성 종양도 항상 산소 부족 상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악성 종양의 경우 양성 종양보다 더 많은 젖산을 생산한다. 젖산은 충분한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당류가 연소될 때 세포가 생성하는 물질이다. 또한 효모균이 발효할 때 생성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바르부르크 박사는 악성 종양은 본질적으로 발효하는 세포라고 주장했다. 발효가 증가함에 따라 악성의 정도가 같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혈관이 막혔을 때 왜 뇌나 심장에는 암이 발생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경우의 산소 부족은 즉각적인 세포의 사멸로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


   바르부르크 박사에 의하면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손상된 세포가 발효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생존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산소 부족 상태가 관련되지 않으면 세포 발효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실험을 통해 세포를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배양한 후 발효가 시작되게 하였다. 발효가 시작되었을 때 즉각적으로 적시에 산소를 공급한 결과 세포가 다시 재생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저산소 상태에서 발효된 세포는 아무리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해도 다시 재생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세포의 산소 부족 상태를 유발하는 인자는 무엇일까? 위에 언급한 살충제, 화학보존제, 방사선, 화학물질, 독극물외 우리가 흔히 접하는 포도당이 세포의 산소 이용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세포가 포도당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발효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암을 유발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포도당 수치를 놓이는 주범인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것이다.


   신체 내의 산소 수준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효과적인 방법 하나가 고압산소요법이다. 그리고 비타민, 미네랄과 기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서 세포가 더 많은 산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신체 내 효소가 잘 작용하도록 돕는 데도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할 때 세포가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을 감소시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통해 영향소를 공급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 당은 근육을 위한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화학물질로 분해된다. 이때 충분한 산소가 공급될 경우 이산화탄소와 물이 마지막 생성물이 된다. 그런데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할 정도의 심한 운동을 했을 때 이러한 연소 작용이 불안전하게 진행되어 젖산이 축적되게 된다. 이 젖산은 근육이나 혈액 속에 남게 된다.


   흔히들 젖산이 근육 피로감의 원인이 된다고 다소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켰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효과적으로 수축시킨다는 이론이 나왔다. 기존 이론은 젖산이 근육을 더욱 산성으로 만들어 근육 통증을 야기하고 수축을 더디게 함으로 피로감을 더 느끼게 한다고 했다.


   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젖산이 종양세포의 주요한 에너지 원천임이 증명되어 왔다. 이로써 젖산의 이동을 막으면 악성 암 세포의 성장도 막을 수 있다는 이론이 뒷받침된다. 일반적으로 저산소증 세포는 방사선 치료에 대해 저항성이 있고 현대의학의 함암치료에도 효력을 감소시킨다.


   많은 종양은 활동성을 위해 여러 방법으로 연료를 태우는 세포이다. 혈관 근처에 있는 종양은 산소 공급이 원활해서 건강한 세포와 같이 포도당을 연소하거나 젖산을 연소시킨다. 혈관과 멀리 떨어진 암 세포는 저산소로 인해 다량의 포도당을 불연소시킨다. 부산물로서 젖산을 생성하게 된다.


   산소공급이 원활한 종양의 경우 젖산을 연소하는 것을 더 선호하여 산소가 부족한 세포에서 포도당이 더 분해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젖산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막았을 때 저산소 상태의 세포가 더 많은 포도당을 연소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젖산이 젖산이 암을 키우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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