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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OC교협 회장 민경엽 목사

“희망의 횃불을 들어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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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3-01-16

▲ OC교협 직전회장 엄영민 목사가 신임회장 민경엽 목사에게 교협기를 이양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세상의 모든 불들이 다 꺼진다 해도 교회만은 교회답게 희망의 횃불을 들어 올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역사 속에서 언제나 마지막 희망의 보류였기 때문입니다.”
 
   제22대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 이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3일(주일) 오후 4시 브레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나침반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OC교협회장 이취임식에서는 회장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이사장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 후원이사장 김영수 장로(은혜한인교회)가  취임했다.   
  
   이 취임감사예배에 앞서 나침반교회 한국학교 학생들이 고전무용과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 후, OC교협은 영상을 통해 교협 발자취를 소개했다.  오정현 목사(서울사랑의교회)와 장영춘 목사(뉴욕기독교교협증경회장)의 축하영상에 이어 손병렬 목사(OC교협부회장)가 이 취임감사예배를 인도했다.
 
   ‘교회가 정말 잃어버린 것(시 27: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는 “오늘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서 윤리의식이 땅에 떨어졌다”며, “하나님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갖고 사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다윗은 평생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았다”며, 두려움이 있을 때 우리는 거룩해질 수 있다. 즉 다시말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만이 교회를 회복하고, 각자의 신앙을 회복하고, 믿음을 회복시켜준다”며,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OC교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전회장 엄영민 목사(OC제일장로교회)는 “지난 1년 동안 OC교협회장으로 섬겨온 동안 참으로 즐겁고 보람된 일들이 많았다”며, “옆에서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OC교협 제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민경엽 목사는 “그동안 OC교협사역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고, 교회형편도 어려워 회장 직을 피하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도 교회지만 교회연합사역을 통해 세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세상에 있는 교회로, 세상에 있는 교회연합사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한 마음으로 회장 직을 성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진유철 목사(남가주교협회장), 최석호 시장(어바인시), 스티브 황보 시장(라팔마시), 론 가르시아 시장(브레아시), 한광성 회장(OC · 샌디에이고 평통), 박신욱 목사(미주복음방송)등이 축사를 한 후, 허경삼 목사(OC중앙 성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OC교협 회장단 및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민경엽 목사  △부회장: 송규식 목사 윤덕곤 목사, 손병렬 목사, 김기동 목사, 박상목 목사, 이호우 목사, 민승기 목사, 박우진 집사  △총무: 송규식 목사  △협동총무: 이춘덕 목사  △서기: 추석근 목사  △회계: 서준석 집사  △감사: 강손희 집사, 이지수 장로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 제 22대 OC교협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좌에서 일곱번째가 신임회장 민경엽 목사)     © 크리스천비전

 
 
 
 
 
 
 
 
 
 
 
 
 
 
 
 
 
 
 
 
 

 
 
▲ 어바인시 최석호 시장이 OC교협 직전회장 엄영민 목사와 신임회장 민경엽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석호 시장 , 신임회장 민경엽 목사 , 직전회장 엄영민 목사)     © 크리스천비전

                                                                                                                  
 

 
▲ OC교협 이사장 박용덕 목사(사진 좌)가 신임회장 민경엽 목사(사진 우)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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