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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장로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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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4-04-11

▲좌로부터 담임 이성희 목사 부부, 민준기 원로목사 부부      © 크리스천비전

   부에나 팍에 위치한 가주장로교회는 지난 6일 본당에서 지난 24년간 담임목사로 수고한 민준기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한 후, 이성희 목사를 제 2대 담임으로 맞이했다.
 
   이선영 목사(서남노회 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정찬 목사(갈보리장로교회)가 기도를 한 후, 노진걸 목사(KPCA 부총회장)가 ‘하나님의 동역자들(고전 3:1-1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노 목사는 “사도바울은 구원이 어느 한 사람의 업적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역사임을 내세워 고린도 교회의 분파주의를 경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모름지기 하나님의 동역자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대업에 일조한다는 청지기 의식과 서로를 존중하는 지체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로목사로 추대 받은 민준기 목사는 “지난 24년 목회를 되돌아 볼 때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잘 따라와 준 교우들에게 감사하고, 소리 없이 옆에서 목회를 도운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교회”가 되길 기원했다.
 
   목양회원들과 여성중창단의 축가에 이어 최명환 목사(아름다운동산교회)는 원로 목사로 추대된 민준기 목사님은 “남을 속이고 남을 배신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한결같은 모습으로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는 목회를 해온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라”고 축사를 했다.
 
   또 그는 담임 목사로 취임한 이성희 목사에게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 12:15)”는 말씀을 상기시키며,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산 모든 것을 한 구절로 잘 나타낸 표현이라며, 즐거워 할 자와 즐거워하고, 슬퍼할 자와 슬퍼할 줄 아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성희 목사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생명을 거는 목회를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 목양회원들이 축가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여성중찬단이 축가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 담임 이성희 목사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원로목사로 추대된 민준기 목사     © 크리스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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