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평등법 저지를 위한 가두서명운동

주님세운교회

- 작게+ 크게

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1-03-27

▲ 주님세운교회 성도들이 마켓앞에서 가두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가 토랜스 한남체인과 S마트에서 평등법 저지를 위한 가두서명운동을 지난 21일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주관으로 성도들과 함께 펼쳤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한남체인과 S마트에서 총 17명이 동원되어 평등법 저지를 위한 가두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평등법 반대 서명은 총 106명이 참가했다.


   담임 박성규 목사(평등법안저지 남가주운동본부 공동회장)는 “SB48 법안 저지운동 때처럼  서명을 직접 받을 필요 없이, 본인이 설명서를 듣고 집에 가서 자신의 셀폰 웹사이트 링크로 반대 서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시간 동안 마켓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일일이 붙들고 설명서를 전달하면서 평등법의 해악을 설명했다”며 “ ‘평등법 반대 서명’을 자신의 웹사이트 링크로 서명하는 방법을 3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개인별로 가르쳐 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쾌히 평등법 반대 서명에 동참하겠다며 설명서를 받아 가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 홍보해서 평등법 반대 서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미주 한인들이 적극 평등법 반대운동에 동참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다음 주일 28일에는 더 많은 성도들과 함께 한남체인과 S마트에 나갈 예정이다. 우리들의 수고와 땀방울이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가 반드시 맺힐 줄 믿는다. 비느하스처럼 일어나 외칠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평등법 저지를 위해 우리가 함께 행동으로 옮길 때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님세운교회 성도들이 마켓에서 평등법 강력저지 운동과 관련 홍보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고 불리는 ‘평등법(HR 5 Equality Act)’이 올해 2월 25일 미연방 하원에서 찬성 224, 반대 206으로 통과됐다. 지난 3월 3일 상원 다수당 대표 척 슈머는 특별 조항을 사용하여 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이 법안을 곧장 상원으로 상정했다. 이미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트랜스젠더, 동성애 특혜 확장 정책들에 사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평등법이 상원에서 통과되자마자 서명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언제 이 악법이 상원에서 통과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법안이 될 평등법이 통과될 경우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첫째, 만 4세부터 유아원에서부터 아이들은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성 정체성을 찾기 위해 서로 실험 실습하도록 장려되며 , 성별들을 각자 선택해서 집과 교회에서까지 자신들의 성별대로 불러달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의학적으로 이미 위험하다고 검증된 사춘기 차단제(Puberty Blocking Drugs)는 9세부터 줄 수 있으며, 성호르몬 제(cross-sex hormones)는 14세부터, 성전환 수술(Sex Change)은 18세부터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한 보험도 학부모의 의견을 묻지 않고 제공할 수 있다. 셋째, 공립학교, 비즈니스, 회사뿐 아니라, 교회, 기독교 학교와 단체들까지도 LGBTQ 직원을 차별 없이 고용해야 하며, 생물학적 남성에게 여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및 여성들의 스포츠에 참여를 허용하는 것이 미 전역에 합법화된다. 넷째,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동성행위에서 해방되고자 기독교 상담을 받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미연방 차원에서 미 전역의 기독교 상담뿐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성경을 가르치도록 정부가 통제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평등법’을 준수하지 않는 교회, 학교 그리고 단체들은 연방과 주정부, 지방 세금 면제 및 인증을 잃게 된다. 다섯째, 평등법은 성 정체성과 관련하여 법의 공권력으로 50개 주에서 교회나 기독교 기관이 기독교 신앙에 대하여 적대적인 사람을 채용하도록 강요당할 수 있게 된다. 

   H.R.5 법안은 반 생명, 반 신앙, 반 가족(Anti-Life, Anti-Faith, Anti-Family) 규정을 의무화하는 법안으로 ‘평등법’이라는 듣기 좋은 이름으로 가장한 ‘역차별’을 조장하는 법안이며, 이에 순종하지 않을 경우 처절한 역차별을 받게 하는 법안이다.

   ☞https://p2a.co/BN6BJTC를 누르고 주소와 이 메일을 적어 보내면 지역 상원의원 사무실로 바로 이 법안에 대한 반대 문건이 전달된다. 이것은 미국에 사는 모든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이다(출처: http://tvnext.org/2021/03/oppose-equality-act-2/)

   평등법안저지 남가주운동본부에서는 김태오 목사와 이사라 사모를 초청해서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를 오는 25일(목) LA지역과 26일(금) OC지역에서 개최한다.
LA지역
-일시: 3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장소: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 시무)
-주소: 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5
OC지역
-일시: 3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시무)
-주소: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크리스천비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