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장애인장학복지기금 마련 ‘밀알의 밤’

내달 26일 오후 8시-9시 온라인으로

- 작게+ 크게

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10-27

▲남가주밀알선교단 단장 이종희 목사.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매년 가을 ‘밀알의 밤’을 개최해 힘든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수많은 동포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며,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왔다. 올 2020 년은 COVID-19로 인해 현장 집회가 어려운 만큼 유튜브 나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스트림 방송 형식으로 오는 11월 26일(목) 추수감사절 오후 8시-9시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2020 밀알의 밤 주제는 ‘감사함으로(Give Thanks, 시편 136 편)’로 정했다. 올 한 해 우리는 COVID-19 사태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편 136 편의 고백처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뻐할 수 있고 이러한 감사와 찬양이 마땅한 줄로 믿는다. 2020 온라인 밀알의 밤 역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과 기쁨의 찬양을 담아 그 어느 해보다 더 은혜롭고 감동적인 컨텐츠로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전 세계 네티즌들과 하나님의 귀한 메시지를 나누고자 한다.


   단장 이종희 목사는 “기존의 밀알의 밤이 성도님들께서 공연을 보러 오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2020 밀알의 밤은 성도님들께 직접 찾아가는 행사가 된다. 그동안 남가주 지역 몇몇 교회에서만 개최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없었지만, 이번 밀알의 밤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진행됨으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 인터넷이 연결된 어느 곳에서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밀알의 밤의 취지와 목적, 아름다운 간증과 공연을 세계 곳곳에 전할 수 있다고 본다. 비록 코로나 상황은 언제 끝날지 모르고 우리의 삶 역시 계속 힘들고 어렵겠지만 2020 온라인 밀알의 밤에서 올려지는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 감사의 고백을 통해 고난과 시련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온몸 가득 느껴보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기도,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562)229-000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크리스천비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