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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을 통한 예수 사랑 전달”

방주교회,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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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9-17

▲ 방주교회 주관, 제일IC은행, 오렌지샤인, 에스피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사랑의 점심식사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하는 상황 속에서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 3735 Hughes Ave)는 지난 10일(목)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 10주년'을 맞아 어르신들께 사랑의 점심식사와 생필품을 중앙루터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제공했다.

▲지난 10년간 나눔과 섬김으로 어르신들께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해온 방주교회 담임 김영규 목사.      © 크리스천비전


   김영규 목사는 “2010년 9월에 시작한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이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지난 시간을 함께 하신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후원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을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르신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불평과 원망보다는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하나님 백성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먼저 베풀고 양보하는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특히 주님이 주시는 큰 은혜 가운데 풍성하게 채워주는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을 기대하며 어르신들께 봉사로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요즘 어르신들께서 생활 속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다 할지라도 마스크를 늘 착용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청결한 생활을 유지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특히 오늘 행사를 위해 후원해준 First IC Bank, Orange Shine, SP에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First IC Bank 패티 김 지점장과 직원이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패티 김 지점장(First IC Bank)은 “방주교회에서 실시해온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 1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직접 섬길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김영규 담임 목사님과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과 섬김의 봉사로 오늘 이곳에 오신 모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뜻해지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영규 목사는 LA다운타운 의류 샤핑몰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컬버시티에 위치한 루터교단 소속 방주교회에서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내달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은 8일(목) 오전 11시 동일한 장소에서 있을 예정이다.
▶후원 문의: (310)836-8342, (213)66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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