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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경장로교회 주일 영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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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9-12

▲ 세계성경장로교회 담임 강신권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전 세계가 COVID-19 팬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 중에 있는 가운데 오늘날 교회들도 예외가 아닌 작금의 현실 속에서 세계성경장로교회(담임 강신권 목사)는 지난 6일(주일) 예배를 영상으로 드렸다.
 
   찬양과 신앙고백을 한 후 담임 강신권 목사는 '문안 하노라'(약 1:1, 2:26)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강 목사는 “오늘부터 야고보서를 선교 지향적인 강해설교로 하고자 한다. 야고보서는 전체가 5장으로 되어 있는데 절수를 나눠 본다면, 1장은 1절-27절, 2장은 1절-26절, 3장은 1절-18절, 4장은 1절-17절, 5장은 1절-20절 총 108절이 된다. 오늘의 주제인 '문안 하노라'는 헬라어로 카이레인(χαί́ρειν)이다. 이는 '즐거워하다', '기뻐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야고보서 전체의 시리즈의 주제가 문안 하노라이다. 그리고 2장 26절이 야고보서 전체의 주제요, 동시에 구약에 있는 하박국에 대한 신약의 주석이다. 이것이 통해야 다른 복음서가 이해가 될 수 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다.' 바꿔 말하면 참 믿음은 행함이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함이 따르지 않는 신앙인은 참 믿음을 가졌다고 말하기가 더더욱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 목사는 또 “야고보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요 예수님의 동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고보서 1장 1절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 하노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서 야고보는 자신의 형을 형이라 부르지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야고보는 예수님이 살아계실때는 단지 형님인 줄만 알았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후에야 자신의 형님이 자신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구약 전체 역사의 메시아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 가장 큰 보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 가장 귀한 것은 우리 곁에 있다. 나의 가장 중요한 심장이 내 곁에 있듯이, 나의 가장 중요한 아내와 남편이 가장 가까운 곁에 있듯이, 나에게 가장 신앙적인 아버지가 주의 몸 된 교회 목회자로서 내 곁에 있듯이…. 바로 형님이 메시아였는데 오늘 야고보는 부활할 때까지 그 사실을 잘 몰랐다. 어떻게 보면 예수에 대한 신앙이 없던 그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행 1:14).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건 후에 되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야고보서에서는 실천적인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진짜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신약에서 구약을 같이 연결해서 보기 위해서는 야고보서를 반드시 숙지해야만 한다. 야고보서 2장 8절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하라'(레위기 19:18), 야고보서 2장 11절에 '간음하지 말라'(출 20:14, 신 5:18), 야고보서 2장 11절 '살인하지 말라'(출 20:13, 신5:17), 야고보서 2장 23절에 '의롭다고 인정을 받게 된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창 15:6), 야고보서 4장 6절에 '겸손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잠언 3:34). 이와 같이 야고보는 끝없이 구약에 있는 말씀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들도 삶이 뒷받침되는 실천적 믿음으로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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