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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영성의 사람이 되라”

유나이티드신학대학대학원 졸업 및 학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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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9-09

▲UBU대학 총장과 이사장 및 졸업생들이 졸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연합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MPCA) 인준 신학교인 유나아티드신학대학대학원(United Bible University & Seminary, 이하 UBU, 총장 권다니엘 박사)은 지난 4일(금) 오전 10시30분 부에나 팍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남가주침례교회(담임 윌리 드라케 목사)에서 졸업 및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UBU 이사장 권보라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졸업예배에서 MPCA부회계 김인숙 박사가 대표기도를, 김영미 권사가 특송을, MPCA부회의록 서기 정경희 박사가 성경봉독(열왕기하 2:1-14)을 한 후 총장 권다니엘 박사가 '갑절의 영감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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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총장은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마지막으로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천국에 가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그의 제자 엘리사의 사역이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시대가 악함으로 갑절의 영감을 받지 않고는 주의 사역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엘리사는 그의 스승 엘리야의 생각과 정신, 심령, 사상을 자신에게 달라고 간구했다. 엘리야 하나님 여호와여,
그 하나님이 지금 어디 계십니까? 지금 내게 갑절의 영감을 주시옵소서. 따라서 능력을 받는 사람은? 첫째, 순교적인 신앙인이요. 둘째, 하나님, 예수님 손에 붙잡힌 사람이며, 셋째, 졸업생이
가는 길에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온전히 바르게 전하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MPCA부서기 이종규 박사의 기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사보고에
이어 학위수여식을 한 후 총장 권 다니엘 박사는 훈시를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졸업생들이 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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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이정현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는 “누구를 만나든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라는 코람대오 신앙인의 자세를 갖추고, 주님으로 부터 위대하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라”고 축사했다.

   총장 백지영 박사(솔로몬신학대학교)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갈리리에서 나타나셔서 최후의 지상명령을 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며 “UBU 졸업생들이 주님의 위대한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이사장 이호우 목사(OC기독교교회협의회)는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주님으로부터 쓰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으로부터 크게쓰임 받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조이스 목사가 졸업생을 대표해서 답사를 했다. 이 목사는 “저희가 교수님들의 뜻을받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코람대오 신앙인으로서 위대한 지상명령을 준행하는 자들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디 준목이 졸업생을 대표해서 학교 측에 기념품을 전달한 후 총장 권다니엘 박사의 축도로 졸업 및 학위수여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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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졸업 후 MPCA 중앙노회 주관으로 조 유디 목사 안수식과 전도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졸업자 명단
   △박사원: 박 에스더, 박순자 △대학원: 조유디. 김순옥, 강완주, 이조이스 △신학대학: 길조셉, 김경희, 엄근묵, 유희진, 방문석, 최 철, 백승원.
목사 안수 및 전도사 임명
   △목사 임직: 조유디, 이한나 △전도사: 길조셉, 김경희, 엄근목, 유희진, 최 철, 방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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