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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국제 선교대회

컴퓨터 화상 컨퍼런스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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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9-03

▲ 대회장 정윤명 목사 사회로 미국 내 목회자•신학자•선교사들로 구성된 패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GIM) 주관으로 제16회 글로벌국제 선교대회(대회장 정 윤명 목사, 월넛크릭 GIM교회 담임)가 지난달 30일 산호세 폭스워디침례교회(담임 돈 퓨게이트 목사) 샌프란시스코 지역 미국 주류 교회를 중심으로 여러 민족교회들이 연합하여 컴퓨터 화상 컨퍼런스 대회를 개최했다.


   컨퍼런스 주제는 ‘그의 영광을 만민 가운데 선포할 지어다’(시편 96:3)이며, 패널에서는 ‘진리와 자유’(요 8:32)란 주제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미 전국에서, 한국교회를 비롯 미국(흑•백인), 주류 교회, 중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라틴, 이스라엘 메시아닉 유대인, 아랍 교회(사우디, 쿠웨이트, 예멘, 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터어키, 레바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등 30여 민족 교회가 모여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한 선교대회를 가졌으며, 미국과 한국, 홍콩을 비롯한 민족 지역, 선교 보고도 진행됐다.

 

    이날 대회장 정 윤명 목사는 “컴퓨터 화상을 통해 여러 민족이 함께하는 글로벌 국제선교대회를 시청하는 열방의 민족들에게 복음의 은총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게이트웨이 신학대학교 릭 덕스트 박사가 대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주 강사인 릭 더스트 박사(게이트웨이 신학대학교)는 “그의 이름을 열방에 선포하라”(시편 96:3)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릭 더스트 박사는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많은 어려움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기 위해서라도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증거 하며 복음으로 열방에 소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내 목회자•교수•선교사들이 모인 패널에서는 정 윤명 목사의 사회로 7명의 패널위원들이 참석해, ‘진리와 자유’ 주제로 토의를 갖고, 미국 교회가 기독교 신앙의 핍박과 이를 보호할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는 국가의 교회를 위해 미국 교회가 하여야 할 역할이 집중 논의됐다.

   패널에서는 복음의 진리이신 오직 예수님,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우리를 자유케 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하며,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누려야 한다. 특히, 우리는 진정한 정의를 추구하는 우리 이웃인 억압받는 이들과 함께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자유인 것이다. 모든 패널리스트는 인생의 삶에서 유일한 진정한 진리는 주 예수이며, 자유는 우리를 과거의 죄의 삶에서 해방시켜 그분의 의로 행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진리의 복음을 통한 자유와 소망의 삶이 중국 공산당 세력에 의해 핍박받고, 파괴될 수 있는 홍콩과 타이완, 자유 대한민국을 지적했다. 특히, 북한이 최악의 기독교 신앙 인권탄압과 더불어 자유대한민국도 북한의 위협과 함께, 중국 공산세력의 위협 속에 정치와 경제 등의 간섭과 개입으로 홍콩과 더불어 한반도를 중국 공산당의 통제 하에 예속케 할 수 있다고 논의했다.


   민봉기 목사(산호세 주님의 사랑교회 담임)는 “지난 6월 홍콩 보안법 통과 이후, 홍콩의 인권탄압과 자유가 파괴된 것 같이 대한민국도 공산세력과 이의 추종자들로부터 신앙과 자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되어 신앙의 자유를 갖고, 진리의 그리스도 복음으로 한반도 전체가 소망으로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한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교회들의 기도의 후원을 요청했다.

   이날, 미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의로 행함에 있어서, 인권 탄압, 인신매매, 집단으로 부터의 박해와 같은 불의에 대해 말할 책임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미국 교회는 아시아와 중동의 인권 침해를 받는 그러한 지역의 형제들을 대신하여, 우리 믿음의 크리스천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 각지의 이러한 핍박의 환경에서, 특히, 공산주의 세력의 침투로 자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홍콩과 타이완, 한국, 이란의 현실에 대해 미국 교회가 해야 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미국 교회들은 그러한 박해를 받는 국가의 교회 지도자들을 글로벌 국제선교연합 컴퓨터를 이용한 화상회의에 초대하여 복음의 진리를 방어하여, 불의와 비진리인 거짓에 단호히 대항하여 그리스도 복음을 통한 자유를 추구토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 패널 후 미국과 한국 열방을 위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미국과 한국, 열방을 위한 합심기도를 진행한 후 글로벌 국제 선교대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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