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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영사민원 전자 예약제 시행

3일부터 이메일 예약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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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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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영사민원 전자 예약 기능이 개발 완료됨에 따라, LA총영사관은 오는 3일(목)부터 영사민원 전자 예약제를 시행한다.


   LA총영사관은 이메일을 통한 수동 예약제는 교신의 불편함과 운용 행정력 투입 등의 문제점이 있어, 컴퓨터(PC)에서 접근할 수 있는 버전을 시급히 개통하고, 휴대폰 등 모바일에서 예약이 가능한 기능은 금년 말 적용 목표로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전자 예약제 시행에 따라, 3일부터 이메일 예약 서비스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전자 예약이 불가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서 유선(민원실 대표전화)을 통해 예약을 지원토록 한다고 밝혔다.


   민원실의 1일 300-400통의 전화 수요가 있는 점을 감안해서 스스로 전자 예약이 어려운 경우에도 가급적 지인의 협조를 받아 전자적으로 예약을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LA총영사관은 영사민원 예약제를 약 5개월간 시행해오고 있는 가운데, 여러 차례 언론 홍보를 통해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고 판단된다. 미 예약자에 대한 편의 제공 시에 예약자의 처리시간 지연 초래 등을 감안하여 예약 없는 서비스 제공 불가의 기본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다.
 
   박경재 총영사는 “그동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LA총영사관에서 시행 중인 예약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발열 점검 등 코로나-19 방역대책 준수에 대한 한인동포 사회의 동참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LA총영사관은 이미 완료된 3일 이후 예약은 유효하며, 민원실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영사민원24’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213-385-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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