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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보다 말씀의 백신을 맞자”

해돋는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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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28

▲ 주차장에 새롭게 마련된 이동식 강단에서 담임 정감식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해돋는교회(담임 정갑식 목사)는 지난 23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주차장에 새롭게 마련된 특별 강단에서 캘리포니아 주가 지정한 안전수칙을 지키며 성도들은 차 안에서 눈으로 보고 듣는 예배를 드렸다.


   담임 정갑식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주일 예배에서, 김 준 목사가 찬양인도를 하고, 정동옥 안수집사가 대표 기도를 한 후 담임 정갑식 목사가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나'(예레미야 9장 23-24절)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 목사는 “신앙생활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겉에 드러나는 것으로 가능하다. 교회 출석을 잘하고 헌금을 잘하고 열심히 섬기는 사람이라면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평가할 수 있다. 신앙생활에서 그런 조건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나 그런 것만으로 신앙의 진위나 경중을 따지는 것은 옳지 못하다. 신앙이란 눈으로 본다든지 손으로 만진다든지 코로 냄새를 맡는다든지 그 무게를 저울에 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행위보다 마음이 먼저이고, 신앙의 표준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기본자세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 때문에 내가 기쁘고 즐거운 것은 신앙의 결과이다. 신앙의 본질은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자. 첫째, 하나님은 영적 예배를 기뻐하신다. 예배는 선교보다 교육보다 봉사보다 친교보다 더욱 중요하다. 최근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것은 주일예배를 소홀히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나 성직자나 성도가 너무 쉽게 주일예배를 포기한다. 우리 모두가 코로나 백신보다 말씀의 백신을 맞아야 한다. 신앙생활은 예배를 최우선으로 삼아야만 한다. 주일예배는 환경을 초월하여 드려야만 된다. 둘째, 하나님은 바르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우리 주변엔 잘 믿는 사람과 잘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바로 믿는 사람과 바로 사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예레미야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했고, 미가 선지자 역시 하나님은 공의 인자 정직을 기뻐하신다고 했다. 이것은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르게 믿고 바르게 행하고 바르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보면,“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하고 있다. 남은 생애,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 크리스천비전


   담임 정갑식 목사는 설교 후 코로나 백신 개발과 의료진들과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이루어지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힘든 상황에 처한 작금의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어려움 많은 요즘 '힘내세요'라는 따뜻한 배려의 말 한마디가 큰 희망과 행복이 됨을 잊지 말자. 따라서 오직 주만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담대히 부르짖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과 표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번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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