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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반대한다”

미주한인교회와 기독교 단체, 긴급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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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27

▲ 한국 목회자들이 포괄적 차별 금지법 결사반대란 푯말을 들고 반기독교적인 법안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국 국회에서 입법 추진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반대 목소리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도 이에 동조한다는 입장에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법안은 비성경적인 법안이고 교회를 무너트리는 반기독교적인 법안임을 밝힙니다”


   한국의 한교총 등 100여 개 단체가 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기본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면 안 된다는 법안이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목회자들이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강의나 설교를 할 경우 처음에는 500만 원 벌금으로 시작되고 방송매체를 통해 강의나 설교 기록이 남아 있으면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이 법안은 결국 자라나는 차세대 및 자녀들에게 유해하고 가정 윤리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런 긴박한 상황 속에서 미주한인교회와 기독교 단체(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JAMA, 청교도400주년기념사업회, 중남미 지역, 캐나다 지역)들은 한국 국회 일부 국회의원들이 입법을 추진하는 소위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며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우리는 포괄절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호소문을 통하여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이 법의 유해성을 깨닫고 또 미주 4,000여 교회와 150만 성도들은 이 법으로 조국의 성도들이 가정과 교회를 잃는 고난을 당하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을 담아 우리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법은 비성경적인 법안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는 반기독교적인 법안이다. 
둘째, 이 법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시키는 반민주적인 법안이다. 
셋째, 이 법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정과 교육의 기회를 말살하는 법안이다. 넷째, 이 법은 성경적, 윤리적 교육을 행하는 부모, 교사, 목회자들이 심각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나쁜 법안이다. 다섯째, 이 법과 유사한 법이 실행되고 있는 서구 여러 나라에서 이미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야기되어 뒤늦게 후회하는 실패한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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