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8.15 광복'의 기쁨 함께 나눠

OC 한인회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 LA 한인회 온라인으로 광복절 행사

- 작게+ 크게

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20

▲ OC한인회관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 한인회(회장 김종대 장로)는 지난 14일 광복절 제7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OC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용훈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한국과 미국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께 묵념을 한 후 최윤숙 이사(OC 한인회)가 애국가를 제창했다.
 
   김근수 목사(OC 목사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회장 김종대 장로는 “36년의 치욕적인 일제 치하에서 벗어난 만세가 얼마나 반갑고 기뻤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뭉클하여 눈물이 날 것 같다. 오늘 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게 한 독립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또한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지금 우리는 36년의 식민 통치를 종식시킨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님들이 세운 한나라, 한계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할 때이다. 북한의 전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한미 상호 방위조약을 더욱 공고히 해야만 한다.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불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튼튼한 한미동맹뿐 이다. 또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막고 중국의 남지나 해역 소유 야욕을 분쇄하는 부국강병 정택으로 강력한 대한민국을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박경재 총영사가 8.15 경축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박경재 총영사가 8.15 경축사, 이승혜 회장, 신영균 회장, 가주 68 지구 최석호 의원, OC 슈퍼바이저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이 축사를 한 후 샬롬합창단(단장 지경)이 광복절 노래를 부른 뒤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쳤다.
 
   OC 한인회는 이날 최석호 의원, 미셸 박 스틸 위원장, 제27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김태수 위원장, 이용훈 부위원장, 김근수 OC 목사회 회장, 김기동 목사(세리토스충만교회 담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LA한인회는 해마다 광복절 기념행사를 미주 동포들과 함께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COVID-19 사태로 인하여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지난 15일(토)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 관계자들은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만세삼창을 함으로 행사를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크리스천비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