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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과 한국어 보급 앞장설 터”

한미교육재단 한현재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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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13

▲ 뒷줄 시계방향으로 박신영 총영사관 교육관, 커크 안 이사, 류기형 이사, 한현재 이사장, 헨리 킴 이사, 신주식 LA 교육원장, 박윤재 이사, 최학선 이사, 박경재 LA총영사, 모니카 류 이사, 노진영 이사.     © 크리스천비전


   한미교육재단(Korean American Education Foundation)은 지난 7일(금) LA 한국교육원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박경재 LA총영사로부터 제12기 신임 이사 임명장을 받고, 한현재 이사를 제12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이다.


   한미교육재단 신임 한현재 이사장은 “한미교육재단과 남가주 지역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섬기며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미교육재단은 1996년 설립되어 한인 2세, 3세들의 뿌리교육과 한국어 및 한국 문화의 미국 내 진흥을 위해 힘써온 비영리재단으로, 2002년 310만 달러, 한국 정부의 재정지원과 124만 달러, 동포 성금으로 현재 LA 한국교육원이 위치한 건물을 마련,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코로나-19에 대응한 뿌리교육과 한국어 보급사업 변경 등을 논의하고, 한인 커뮤니티 코로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건물 임대료를 3개월간 11%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박경재 LA총영사는 새롭게 제12기로 뽑힌 한미교육재단 이사진을 축하하며, “차세대 한국어 교육과 미국 주류 사회 내 커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에 잘 부응할 수 있도록 한미교육재단을 통한 커뮤니티 봉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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