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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광복 75주년 경축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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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13

▲OC 한인회 회장 김종대 장로.     © 크리스천비전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전국 방방곡곡에서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길거리를 가로지르며 외쳤던 만세 소리가 여러분 귀에 울리시나요?  75년 전 해방의 기쁨을 알리는 함성입니다.  36년의 치욕적인 일제 치하에서  벗어난  만세가  얼마나 반갑고 기뻤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고 뭉클하여 눈물이 납니다 .


   오늘 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75주년 광복절을 맞게 한 독립 선열 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 합니다. 또한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도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제는 환희의 눈물을 훔치고  현실을 직시하여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동북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 무역의 상징인 홍콩이 완전히 공산주의 중국에 귀속되었고 이웃 일본은 꾸준히 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며 경제 보복을 일삼고 있습니다. 김정은 남매가 통치하는 북한 정권은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함으로 남북관계는 물론 전 세계의 평화모드에 찬물을 끼얹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지금 우리는 36년의 식민 통치를 종식시킨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이 세운 한나라. 한겨레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인가 결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먼저 북한의 전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한미 상호 방위조약을  더욱 공고히 하여야 합니다.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불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튼튼한 한미동맹뿐입니다.  또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막고 북한의 남침 야욕을  분쇄하는  부국강병(富國强兵) 정책으로 강력한 대한민국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다짐으로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과 아름다운 미래 한국을  후손에게 보여주는  환호의  광복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을 기억하며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각오와 결심을 궐기하는 75주년 광복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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