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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계 연합 기도 대성회

교회와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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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07

▲미주양곡교회에서 남가주 교계 연합 기도 대성회를 마치고 목회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 교계 연합 기도 대성회가 지난 5일(수) 오전 11시 미주양곡교회(담임 지용덕 목사)에서 열렸다.
 
   찬양과 경배 후 사무총장 심진구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미주지부)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된 가운데 진석호 목사(LA전도대학 학장)가 대표 기도를, 소프라노 지 경 교수가 특송을한 후 지용수 목사(한국 양곡교회 담임,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능력의 통로'(에베소서 3:14-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지 목사는 “에베소서는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쓴 서신으로, 바울은 자신이 강금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비 중의 하나인 교회에 대한 비밀과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을 소개하면서, 교회란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를 이루는 자들의 모임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안에서 성도가 해야 할 역할을 말하고 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따라서 온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를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으로 충만히 덧입혀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과는 수직적 관계를, 인간 상호간에는 수평적 관계를 이루어야 하는 연합 원리를 교회에 적용시켜 교회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논하고 있다. 바울은 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먼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방벙을 제시하고, 교회의 통일성에 대한 신적 근거와 교회의 유기적 직분과 조직 그리고 균형 있는 시역과 성장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 즉 바울은 삼위이신 하나님이 하나이듯, 각각의 다른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 위해 통일과 연합을 추구하여야 함을 밝히며,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무장하여 능력의 통로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정요한 목사(미주복음주의장로회총회 증경총회장)가 Covid-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교회들과 나라를 위해 특별기도를 하고, 지용덕 박사(연세아카데미  원장)가 한기형 목사(하늘문교회 담임)에게 연세아카데미 이사장 취임 축하 패를 증정한 후, 한기형목사가 축도 함으로 남가주 교계 연합 기도 대성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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