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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체

본래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며 본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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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8-06

▲실버레익한인교회 담임 김정한 목사.  © 크리스천비전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 14:9) 하시면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빌립에게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으라(요 14:10)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는 영적으로 일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래 하나님을 본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요 1:18). 그러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자가 나타나셨다”(요 1:18)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요 3:16). 바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빌 2:6)라고 하셨는데 이사야가 예언한 것처럼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빌 2:7)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하지 않는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에밀 브루너는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고, 예수님의 행위는 하나님의 계시 자체며, 예수님은 성경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예수님의 빛에 의하여 해석되어져야 하고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행위에 의해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의하여 메시야로 확정되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신약성경의 기록은 태어나실 때와 애굽으로 피난 하였다가 나사렛으로 오신 것과 12살 때 유월절을 지키시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에서 랍비들과 대화하신 것을 끝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30세 때까지 18년 간의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 숨겨진 18년 동안 예수님은 어디서 사셨을까? 복음서에서는 기록은 갓난 아기 예수는 애굽으로 피신 하였다가 나사렛 동네에서 사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2살 때 예루살렘 성전을 다녀오신 뒤에도 나사렛에서 사셨고(눅 2:51) 40일 광야 기도 후 나사렛으로 가셨다가 가버나움으로 거처를 옮기셨습니다(마 4:13). 공생애 초기에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셨습니다”(눅 4:16). 소경들도(막 10:47, 눅 18:37) 귀신들린 자들도(막 1:24, 눅 4:34) ‘나사렛 예수’라 불렀으며 나사렛 사람들도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모친 형제 누이들이 다 우리와 함께 있다”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살며 자라나신 나사렛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18년 동안 나사렛에서 무엇을 하셨을까? 예수님은 노동자의 삶을 사신 것이 분명합니다. 씨뿌리는 비유, 포도원 이야기, 선한 목자에 대한 구체적인 자세한 설명은 예수님께서 농사일과 과수원 재배와 양을 기르고 아버지를 도와 목수일을 한 노동자였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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