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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실업수당 600달러 연장 지급 결정

상원 추가 경기부양법안 공개/ 성인 1인당 1200달러 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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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7-29

▲캘리포니아 주 하원 의장 앤서니 랜던.    © 크리스천비전


   연방 상원의 다수당인 공화당이 1200달러의 제2차 경기부양 자금(Stimulus Check) 지급 등을 포함한 추가 경기부양법안의 주요 내용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공화당은 기존의 두 번째 경기부양 자금 제공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접고 이번 법안에 포함시켜, 빠르면 8월 안으로 제2차 경기부양자금 성인 1인당 1200달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부에게는 2400달러가 지급되며, 자녀의 경우 1차와는 달리 나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500달러가 제공된다. 1차 때는 17세 이하 자녀 1인당 500달러가 주어졌지만, 공화당 힐스 법안(Heals Act)에 의해 나이 제한을 없앤 것이 큰 특징 중의 하나다.


   소득 기준 총소득 기준으로 개인 7만 5천 달러 이하 부부 합산 15만 달러 이하이며, 이 금액을 초과할 시 소득별 5%의 단계별 차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개인 총소득이 9만 9천 달러가 초과될 경우에는 제2차 경기부양 자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공화당 힐스 법안이 민주당과 가장 큰 쟁점이 된 부분은 추가 실업수당 금액이다. 이번 달로 종료될 추가 실업수당 지원금액은 600달러였지만, 공화당은 이 금액이 너무 많다며 실직 전 임금의 70%까지만 보장하기로 했다. 힐스 법안에 의하면 9월까지는 2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이 지급되고, 10월부터는 지급산출 방식이 변경된다.

   하지만 앤서니 랜던 의장(캘리포니아주 하원)은 “공화당 힐스 법안 결정과 달리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자에 한해서는 실업수당 600달러(연방보조금+주정부 보조금)를 계속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서류 미비 자에게도 실업수당 및 또 다른 경기부양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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