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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도 故 백선엽 장군 추모 식

6.25 전쟁 영웅이자 국군 창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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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7-16

▲ 추모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6.25 전쟁의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에 대한 추모식이 지난 13일 오전 LA 대한장의사에서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비역대장추모위원회 및 육군협회 미국지부(지부장 최만규)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
에서는 추모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애국가
합창은 연주로 대체했다.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은 백선엽 장군의 영정 사진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거나, 조용히 묵념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LA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대통령 봉황 문양이 새겨진 근조기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고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부산 교두보 방어 작전의 최대 결전이었던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백선엽 장군은 전쟁 중 평양에 첫 번째로 진군했고, 서울 재수복의 선봉에 섰던 명장이기도 하다. 32세 나이로 국군 최초로 대장에 오른 '최고의 야전 사령관'이며, 휴전을 전후해 두 번이나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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