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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한국어 온라인 프로그램 마쳐

LA한국교육원, 글렌데일 교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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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7-16

▲ 학생들이 여름방학 한국어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글렌데일 교육구(Glendale Unified School District)와 협업하여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한 여름방학 한국어 온라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한국어 온라인 프로그램은 글렌데일 교육구 산하 몬테 비스타 초등학교와 마크 케펠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한국어 이중 언어 반 학생 67명이 참여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전통공예, 소고 등 한국문화 수업도 함께 운영됐다.


   2학년 학부모 도리안 트라우브(Dorian Traube) 씨는 “교육원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말하기를 연습하고, 한국 전통공예, 전통 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치원생 학부모 나오미 레이고어(Naomi Raygor) 씨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선생님들의 에너지가 넘치고 아주 재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교육원과 프로그램을 협업한 유니스 최(Unis Choi) 글렌데일 교육구 전문관은 “교육원 온라인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학습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하며,“여러 학부모님들께서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는데, 우리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데 자신감과 스킬을 얻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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