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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 사임

당분간 캐서린 염 부소장 업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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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7-02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 사직.     © 크리스천비전


   지난 11년간 한인가정상담소를 이끌어 온 카니 정 조 소장이 이직으로 인하여 자리를 떠난다. 카니 정 조 소장은 31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캐서린 염 부소장이 신임 소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카니 정 조 소장이 재직하는 동안 한인가정상담소의 직원과 예산이 3배 이상 늘었고, 가정폭력 예방 및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였으며, 2016년에는 위탁가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한인가정상담소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카니 정 조 소장은 “지난 11년간 저를 믿고 도와준 직원과 이사진 및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인 및 아시안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인가정상담소 이사진은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임자 찾기에 나선다. 신임 소장직 채용공고는 한인가정상담소 홈페이지(kfam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낸시 박 한인가정상담소 이사장은 “이사진을 대표하여 한인가정상담소 성장에 큰 역할을 한 카니 정 조 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소장대행을 맡은 케서린 염 부소장이 신임 소장이 임명될 때까지 한인가정상담소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서린 염 부소장은 “신임 소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장 대행을 맡은 염 부소장은 카니 정 조 소장과 함께 지난 10년간 한인가정상담소를 함께 이끌어 왔다.


   한편 2009년 한인가정상담소 소장으로 부임하기 전 카니 정 조 소장은 LA 주거권센터(Housing Rights Center), 일리노이 시카고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의 공공 서비스 업무 담당 변호사로 7년간 활동했다.

▶문의: (213)235-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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