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A총영사 관저, 6.25 한국전쟁 기념식

- 작게+ 크게

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7-02

▲박경재 총영사.   © 크리스천비전


   박경재 총영사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제70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을 총영사 관저에서 개최했다.

박경재 총영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미국 제40사단의 공적을 기렸고, 70년을 이어온 한미동맹은 군사동맹으로 시작해서 이제 한반도는 물론 세계평화를 위한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동포 향군단체는 물론 미국한국전참전자회(Chapter #40, #56, #328), 미국 제40사단, 외교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LA 총영사 관저에서 6.25 한국전쟁 제 7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외교단을 대표해서 필리핀 총영사(Adelio Angelito S. Cruz), 터키 총영사(Can Oguz), 태국 총영사(Mungkom Pratoomkaew), 에티오피아 총영사(Muktar Mohamed Ware)가 참석했다. 각 국가의 총영사들은 “한국전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각국에서 파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유지해나가자”고 말했다.

▲제40사단 사단장 Laura Yeager.     © 크리스천비전


   특히 미국 제40사단의 사단장(Laura Yeager)이 참석해 단장의 능선(Heartbreak Ridge), 모래성(Sandbag Castle) 등 40사단이 참여한 주요 전투를 설명했다. 특히 미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훈장으로 알려진 명예훈장 수여자 3명의 무용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가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한국전 기념사(Korean War Remembrance Day)를 총영사관 보훈영사가 낭독하고, 미쉘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존 리 LA시의원의 격려사도 소개됐다.

▲박경재 총영사가 한국전 참전용사 Gene Dean Roybal 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 크리스천비전


   박경재 총영사는 한국전 참전용사 Gene Dean Roybal 등 4명에게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직접 전수하고,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기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크리스천비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