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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겔리아대학교 졸업 및 학위수여식

온라인 화상 졸업식 은혜 가운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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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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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무오한 하나님 말씀의 기초 위에서 개혁주의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있는 에반겔리아 대학교(Evangelia University, 총장 김성수 박사) 졸업식이 지난달 29일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모임이 금지된 가운데 열린 온라인 졸업식은 열방에 흩어져 있는 졸업생들과 하객들이 참여, 현장 졸업식 못지않은 가운데 은혜 로운 졸업식으로 거행됐다.

▲김홍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대학원장 원차희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전성철 목사(여수룬교회, 시카고)가 대표 기도를 한 후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 담임)가 ‘사역자들의 세 가지 무기’(데살로니가전서 5: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사역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 로욜라대학교 음대 교수 김은혜 박사가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김은혜 박사(로욜라대학교 음대 교수)는 ‘오 신실하신 주’ 피아노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학위 수여에 앞서 지난달 20 일 주님 앞에 가신 고 신현국 명예 총장의 추모영상을 보며 지난 13 년 동안 학교를 위해 헌신하신 삶의 모습을 추모했다.

 

▲고 신현국 명예 총장.     © 크리스천비전


   교무처장 강순혜 박사의 진행으로 열린 학위수여식은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받은, 황병순 박사(KPM 대만 선교사)를 비롯한 15명의 졸업생들이 목회학 석사(M.Div), 문학석사(M.A.), 문학사(B.A.) 학위를 받았다.


   부총장 조대준 박사가 학위증을 낭독하고, 총장 김성수 박사가 학위증을 수여했다. 졸업생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화면 중앙에 총장과 부총장 그리고 졸업장을 수여받는 졸업생들의 모습이 클로즈업되면서 마치 곁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듯한 친밀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총장 김성수 박사.     © 크리스천비전

 
   총장 김성수 박사는 “복음과 신앙의 삶은 개인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라는 면에 주목하며 통전적인 관점을 갖고 사역을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사장 정재훈 박사는 “본교 제1회 졸업생으로서 동창이 된 졸업생들을 반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외우고, 말씀 붙들고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는 “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미주복음방송의 정보와 홍보력을 통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에반겔리아 대학 후원자인 우상민 박사(샬롬치과 원장)는 “질그릇과 같은 우리를 택해 가장 귀한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아주신 역설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이 보배를 다른 질그릇에 담아주는 사역에 부르심을 받은 것이 얼마나 귀한 축복임을 상기시키며 졸업생들을 축하해 줬다.


   박영기 선교사(KPM 본부장)는 이사야 32장 8절에서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는 말씀으로 졸업생들이 사람을 살리고, 격려하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존귀한 이 일을 바라고 계획하고 기쁨으로 섬기자고 말했다.

▲ 미주고신 총회장 김형권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학생처장 한기원 박사는 학교소식을 통해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학교 학생모집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한 후 미주고신총회 총회장 김형권 목사의 축도로 졸업예배와 학위수여식을 마쳤다.

 
   한편 에반겔리아 대학교는 고 이근삼 박사가 학교를 설립한 지 올해 25주년을 맞게 됐다. 3 대 총장 김성수 총장이 부임한 이후로 선교 지향적인 학교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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