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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44회 정기총회

신임 총회장 정우용 목사, 부총회장 나정기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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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6-04

▲ WKPC 제44차 신임 회장단.     © 크리스천비전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The General Assembly of World Korean Presbyterian Church, 이하, WKPC) 제44회 정기총회가 지난 2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사사기 7장 18절)는 주제로 워싱턴 D.C. 메릴랜드 예일교회에서 화상(Zoom) 총회로 열렸다.

   부총회장 정우용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서기 나정기 목사가 대표 기도를, 부총회장 정진식 장로가 성경 봉독(딤후 2:24-26)을, 워싱턴노회 중창단이 특송을 한 후 총회장 최인근 목사가 ‘주의 종이 가야 할 길’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 총회장은 “주의 종은 진리의 말씀에 의하여 교회를 거짓 교훈에서부터 수호하고, 경건에 힘쓰며, 교회의 덕을 세워 나가야 한다. 즉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고, 전파하며 성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무 하요한 목사가 총회 소식을 전한 후, 증경총회장 강득영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총회장 최인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무처리에서 서기가 회원호명(목사총대 264명, 장로총대 71명, 총335명)을 보고한 후, 총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준비위원장 조명천 목사가 환영사를 한 후 공천부가 신임 임원을 선출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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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교체 후 신임 총회장 정우용 목사가 취임 인사를 한 후, 회무처리에서 ▲영어노회 가입 청원 건 ▲서울노회 가입 청원 건 ▲총회임원, 증경총회장, 노회장 연석회의 결정에 대한 총회결의 청원 건. ▲총무 선임을 임원회에 일임하는 건 등 긴급동의안건들을 모두 가결했다. 기타 안건들은 코로나 19 사태가 해결된 후, 속회를 해서 처리하기로 가결하고 정회를 선포했다. 정회 후 임원회에서 총무 하요한 목사가 새임지가 결정되므로 사임하여 남은 기간 동안을 섬길 신임 총무로 옥영철 목사(코네티컷 페이필드한인교회, 뉴욕노회)를 선출했다.


   한편 WKPC 총회 산하에는 26개 노회가 있으며, 회원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에 뿌리를 두고 개혁신학에 입각하여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사역하는 목회자, 선교사, 교회의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WKPC 총회는 본국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형제교단으로서 교류하고 있다. 총회 산하의 총회세계선교회(WMS)는 한국총회세계선교회(GMS)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 44차 총회장으로 선출된 정의용 목사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임 회장단 명단

   △총회장: 정우용 목사(매릴랜드예일교회, 워싱턴노회) △목사부총회장: 나정기 목사(이레교회, 미주서부노회) △장로부총회장: 정진식 장로(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서기: 서보천 목사 (둘로스교회, 가주노회) △부서기: 이재광 목사(크로스선교장로교회, 동남부노회) △회록서기: 김성길 목사(코네티컷주사랑교회, 뉴욕노회) △부회록 서기: 송영일 목사(휴스톤새생명교회, 중남부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부회계: 김원석 장로(필라서머나교회, 뉴욕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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