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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인종차별과 증오범죄 대책 촉구

남가주 코리아타운 11개 한인단체 대표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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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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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와 관련된 아시안 인종차별과 증오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피해 사례 리포트가 2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남가주 코리아타운 한인 단체 대표들은 한인 및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심각한 우려의 뜻을 표명하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로스앤젤레스 시장에게 이 문제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에 참여한 한인 단체는 ▲한미연합회(KAC) ▲앤더슨멍거패밀리YMCA ▲아태여성보호센터(CPAF)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구 KCCD)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로스앤젤레스한인회(KAFLA) ▲한인가정상담소(KFAM)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민족학교(KRC)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의 총 11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한인 커뮤니티가 직면하고 있는 인종차별과 증오 현상에 대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이 소리 내어 강경히 맞서고 계속하여 피해 사례를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폭행, 괴롭힘, 모욕, 협박 또는 증오범죄를 당했거나 목격한 사람은 증오범죄 사건 보고서(링크: Hate Incident Report Form)를 작성하거나, 211로 전화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3PCON(A3PCON Korean-language hate reporting)에서도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한국어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고를 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전화 신고 또는 신고내용을 작성할 때 한국어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한인 단체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13)365-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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