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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

방송 매체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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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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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9회를 맞이한 국가 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는 ‘Heal our land’라는 주제 아래 코로나 사태 상황에서 드리는 기도회로 여러 가지 면에서 특별한 기도회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미전역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 진행에 상당한 차질이나 취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남가주 한인 교계가 방송 매체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금번 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 행사는 성시화운동본부, 미주복음방송이 공동 주관하고, 은혜한인교회, JAMA, 청교도이주400주년기념운동본부, 세기모 미서부 지부가 공동 주최한다.


   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 행사 준비 위원회는 화상회의와 실무진 회의를 거쳐 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를 오는 5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방송 매체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주 복음방송을 통한 라디오(AM 1190)와 유튜브(2020 국가 기도의 날 남가주 연합 기도회)로 실황 중계될 예정이고, 오후 7시부터 9시에는 동일한 채널에서 재방송될 예정이다. 기도회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성도는 라디오와 유튜브에 접속하면 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 순서 맡은 자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여 기도 대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도회로 진행된다.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 예배는 송정명 목사(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가 환영인사를, 민승기 목사(미기총 회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한기홍 목사(은혜 한인 교회 담임, 청교도400주년기념집회 대표회장)가 설교한다.


   이어 진유철 목사(나성 순복음 교회 담임,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공동 대표)의 진행으로 열리는 기도회는 ▲회개와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하여(진유철 목사)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하여(샘 신 목사) ▲청교도 신앙회복을 위하여(강순영 목사) ▲고국의 교회를 위하여(민종기 목사) 등 4개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28명의 기도 강사들이 나서서 기도회를 인도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송정명 목사는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코로나 19를 빨리 벗어나서 교회마다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하며, 아울러 올해가 청교도 이주 4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인데 미주에 살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제2의 청교도가 되어 미국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순영 목사(JAMA 대표)도 “코로나 사태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오히려 영적 부흥과 회복의 기회가 될 줄 믿는다. 이번 기도회는 특별히 방송과 유튜브로 진행해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회개와 간구를 주께서 들어 주실 줄 믿는다”며 기도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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