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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보급 마스크 구하기 운동 전개

한인 노약자 보호에 사용할 터/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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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4-29

▲제68지구 최석호 주 하원의원.     © 크리스천비전


   제68지구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이 한인 노약자 보호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마스크 구하기 운동을 최근 전개하고 있다. 가주 지역구 주민들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연령대에 있는 ‘시니어’들이 양로원에 살면서 간호사, 간병인, 행정인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환자 치료를 하는 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쉽고 한번 코로나 19가 한 양로원에 퍼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이 병이 퍼지기 쉬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은 “이제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마스크 쓰는 일이 보편화되었고 심지어 의무화된 지역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에서는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의료기관이나 양로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조차 마스크가 충분치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직장 근무까지 거부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저는 커뮤니티에 있는 양로원을 대상으로 또한 은퇴자들이 모여사는 ‘시니어 시티즌’ 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할 수 있는 ‘마스크 기증 Drive’를 시작한다”며 “잊기 쉬운 사각지대에 근무하는 양로원 직원들을 돕는 길이 바로 그 안에 사는 노인들을 돕는 것과 직결되어 있다. 또 한 부류의 시니어 인구는 모빌 홈 팍크에 사는 은퇴자들이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기증되어 오는 마스크나 다른 PPE(얼굴가리는 플라스틱 커버)는 전체 한인 은퇴자가 많이 살고 있는 라구나 우즈의 한인회와 어바인에 있는 한인 노인회를 통해 한인 노인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많은 도움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또 “마스크 기증 Drive를 한인 커뮤니티에서 적극 참여해 성공적으로 끝냄으로써 많은 한인 시니어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이미 커뮤니티에서 많은 호응을 해주어 마스크 4천 장을 보급한 실정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스크 보낼 곳
▶주소: 105 Knob Creek Irvine, CA 92602/ Steven Choi
▶연락처: (949) 331-2294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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