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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고난과 잔인한 고문

학생들이 십자가에 묶인 채 매질 당하는 고난 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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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3-26

 

▲ 영생장로교회 담임 김혜성 목사.    
©크리스천비전


   복음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일본인 한 사람이 “나는 너희들의 가르침에 따라 예수가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했다는 것을 이해한다. 여기에 너희들을 위한 십자가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한 사람씩 교대로 십자가 모양으로 된 나무에 옷이 벗겨진 채로 묶어서 예외없이 29대의 매를 때렸고 1학년생인 신입생으로 들어온 학생은 27대의 매를 때렸다네. 한 여학생은 그녀의 머리채가 전봇대에 묶인 채 매를 맞기도 했다네.


   한 시골 교회에서는 45명의 군인들이 들이닥쳐서 유리 및 종이, 창문과 교회 종과 성찬 집기들을 모조리 박살냈으며, 그리고 나서 모든 성경책과 찬송가를 찾아서는 밖으로 갖고 나가 불에 태워버렸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한 한국인을 잡아가서, 그에게 가장 극악무도하게 고문을 가했다네. 고문을 견디다 못한 그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걸을 하였지만 그들은 죽이지 않고 계속 몇 차례의 고문을 더 하면서 고통을 주겠다고 말하였다네.


   같은 교회의 한 여인은 남편이 숨어있는 곳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여 심하게 매을 맞았고, 다른 시골 교회에서는 새벽에 한국인 목사 집에 군인들이 들이닥쳐서 목사를 잡아다가 평양 교도소에 수감시켰으며, 부인 혼자만 남겨진 집에서 불을 밝히고 칼을 빼들고는 성경책과 찬송가들을 모조리 모아다가 그녀의 마당에서 불질러 버렸다네. 어제는 우리 구내 아래쪽의 큰 길에서 그 동네에서 잡혀가고 있는 75-100명의 죄수들을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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