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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핵심 (6)

하나님과의 관계는 진심으로 믿음의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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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3-26

 

▲ OC목사회 회장 김근수 목사.     ©크리스천비전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3-4).


   하나님의 약속과 계시는 정한 때가 있으며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정녕 응함으로 기다리라 말씀하십니다. 그의 마음이 정직함과 그렇지 않은가는 믿음으로 판가름 납니다. 믿음으로는 진실함으로 주석이 되는데 시공을 초월하며 그 자신의 고백을 가지고 진실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내용을 소유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8, 갈 3:11).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나의 의인’이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라 칭함을 받게 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전달, 부여, 간주)시켜 주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 11:6). 믿음은 먼저 하나님 자신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믿음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롬 1:20).


    무신론자는 악하며 어리석고 어두운 생각에서 생깁니다.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믿음의 관계가 깨진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이 되고 교제는 끊어졌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의 화목제물이 되사 하나님과 화목하길 원하십니다(롬 3:25).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2).


   루터가 이 진리를 깨닫게 되었을 때 “아!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이 있었구나”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이 깨달음이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라고 하면서 중세 암흑시대에 빛을 비추었습니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5-17). 그러므로 믿어 보려고 애쓰는가. 사실에 입각하여 믿어지는가(롬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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