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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류, '코로나19' 진단키트 확보

한국산 진단키트 2만 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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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3-26

 

▲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     © 크리스천비전


   LA 시가 '코로나 19' 진단키트의 급부족으로 감염이 의심되는 주민들이 진단을 받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데이빗 류 시의원(사진, LA 4지구)이 지난 22일 한국기업 시젠과  협업해  '코로나 19' 진단키트 2만 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응급 의료원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지난 18일 LA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A 시, CA 주, 연방정부와 공조해 한국업체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업체는 한국에서 '코로나19' 검사의 대다수를 관장했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전 세계 40여 국에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류 시의원은 “시젠 뿐만 아니라 타 제조 업체와도 협력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급이 전방위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주민들이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씨젠 측은 한인교포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LA를 위해 앞으로 일주일에 10만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테스트 건수가 늘어날수록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당면한 상황을 직시하고 정부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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