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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사랑의 도시락’

도시락 130개 전달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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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3-21

 

▲ 방주교회가 우천 속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소외되기 쉬운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는 지난 10여 년간 매달 한 차례씩 중앙루터란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달에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로 문 밖 출입이나 야외 식사 등이 더욱 제한을 받고 있어 ‘사랑의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대접을 대신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가운데서도 이 교회 성도들은 우비와 우산을 쓴 채 기쁜 마음으로 찾아온 어르신들을 한결같이 섬겼다.

▲ 방주교회 성도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방주교회 담임 김영규 목사는 “이렇게라도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혹시나 하고 들렸다가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도시락’을 선물로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기쁨이 넘쳤다”며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찾아오신 어르신들을 정성껏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성도님들이 아니면 오랜시간 이 사역을 이어갈 수 없었을 것이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에스더 리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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