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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혜모아 극복

굿네이버스,10억 원 규모 1차 긴급구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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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3-06

 

▲ 굿네이버스가 대구 지역 교육청에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0억 규모의 1차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현재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면역력이 낮고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감염 예방 물품을 전달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 활동을 할 수 없거나 자가 격리 중인 가정의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생필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 굿네이버스가 대구 남구 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대구광역시교육청에 마스크 1만 6천여 장과 손 세정제 100개, 대구광역시 남구청 및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1만 9천 장을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전국 11개 굿네이버스 시도본부를 통해 감염 예방 물품과 긴급 생필품을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한국 회장은“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서 힘을 보태주신 연예인을 비롯한 개인 후원자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도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 굿네이버스 회원들이 전달 구호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굿네이버스의 취약계층 지원 소식을 들은 배우 김고은씨를 시작으로 주지훈, 정려원, 이승기, 소유, 지코, 아이유, 김희선, 이민호 팬들, 몬스터 엑스 소속배우들의 따듯한 기부금이 모이고 있다.


   한국 11개 시도 본부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에서 학대피해아동보호 및 예방, 위기가정아동지원, 지역사회복지지원 등을 펼치고 있는 굿네이버스 미국법인은 미주 한인 사회에서도 고국에 도움을 주기 원하는 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문의: (877)499-9898


     이순애 객원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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