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라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 초청 일일성회

- 작게+ 크게

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2-14

▲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가 주님의사랑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순종’, ‘오직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주님의사랑교회(담임 서사라 목사)가 지난 9일(주일) 오전 10시 30분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를 초청 일일 성회를 가졌다.


   그레이스 유 목사의 인도로 찬양을 한 후 김갑주 장로가 대표기도를, 성가대가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린 후 이정현 목사는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라’(베드로전서 5장 8-9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마귀는 헬라어로 디아볼로스(diabolos), 히브리어로 사탄(Satan)이라고 불리워지는데, 이는 공중에 권세 잡은 자(엡 2:2), 시험하는 자(마 4:1), 참소하는 자(계 12:10)라고 설명할 수 있다. 예수님도 베드로도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 물론 저와 여러분들도 항상 언제 어디에서든지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받을 수 있다. 마태복음 4장 3절-4절에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마귀와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셨듯이 저와 여러분들도 주님을 철저히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한다면 마귀와의 영적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줄 믿는다. 베드로는 마귀 곧 사탄을 배고픈 사자에 비유하고 있다. 배고픈 사자의 한 가지 목표는 오직 먹잇감을 찾는 일이다. 마귀의 목적 역시 사람들의 영혼을 사냥하는 것이다. 한번 노린 먹잇감을 절대로 놓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다. 수풀에 숨어 먹잇감을 노리는 사자를 보라. 소리 없이 다가가는 걸음과 먹잇감에서 잠시도 시선을 떼지 않는 눈, 가까이에서도 눈치 챌 수 없는 은밀한 잠복, 덮칠 때를 노리는 끈질긴 기다림 그러다가 마침내 행동을 개시할 때 그 신속성은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순식간에 먹잇감을 향해 달려들어 그것을 덮치고 물어 찢어 발긴다. 그런 마귀가 오늘 우리의 영혼을 덮치기 위해 은밀히 숨어서 우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 근신하고 깨어 기도로 담대히 물리치자”고 말했다.

   이어 김소연 목사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디워십으로 영광 돌린 후 이정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크리스천비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