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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찬문협 신년 하례식

류민호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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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2-13

 

▲ 류민호 신임 회장(왼쪽)과 직전회장 정지윤 목사.   © 크리스천비전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Korean-American Christian Literature Association, 이하 KACLA)는 지난 1일 로텍스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직전회장 정지윤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숙영 교수(미주대한신학대학음대)가 특송을 한 후 최학량 목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오랜 포로 생활로 지칠 대로 지쳐 모든 꿈을 접고 모든 희망을 포기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께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고 있다”며 “어둠을 물리치는 것은 새 생명의 빛이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 오늘날 지구촌에 온갖 질병과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어둠과 깊은 수렁 속에서 주님의 생명의 빛을 나타내는 크리스천 문인들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최선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김상분 부회장 사회로 2부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직전회장 정지윤 목사는 “젊고 유능한 회장이 KACLA 회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누구보다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왕성하게 활동함으로 새로운 회원들이 배가되며 활기차게 발전하는 협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기 목사(부모님선교회 대표)가 대표기도를 한 후 이사장 정지윤 목사, 류민호 회장, 박혜미 부회장에게 각각 기념패가 수여됐다. 이날 직전회장 

▲ KACLA를 위해 헌신한 회장 정지윤 목사에게 김동조 씨가  ‘커뮤니티사회봉사상’을 수여했다.     © 크리스천비전


    구영미 교수가 바이올린 특별연주를 한 후 KACLA는 김창호 목사(기독뉴스 LA지사장)와 김운영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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