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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신년 하례회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전력을 다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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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1-18

▲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송년잔치 모임이 용수산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총회장 강성수 목사)는 지난 12일(주일) 오후 6시 LA용수산에서 총대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교단 총무 엘리야 김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 하례회에서 부 총회장 박정희 목사(세마음장로교회 담임)가 환영인사를 했다. 박 목사는 “2020년 새해 하나님 나라가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를 통해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며 “하나님의 DNA를 갖고 있는 총대원들 한분 한분이 서로 기도하는 가운데 연합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총회장 강성수 목사(빅토밸리한인목사회장)는 “새해 건강과 하나님의 은혜가 목회자 여러분들과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있게 되길 바란다”며 첫째, 총대원들이 배가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주길 바라며, 둘째, 섬기는 교회와 우리 각자 모두에게 미래가 있게 되길 바라며, 셋째, 세대변화에 대해 고민하는 가운데  받아들이고 소화하면서 전진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온유와 겸손으로 하나가 되는 주님의 몸된 총회를 위해 끝까지 함께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증경총회장 김인철 목사는 “영적으로 하나된 공동체의 연합이 가지는 아름다움과 그 복됨을 노래하고 있는 시편 133편 1-3절은 그 연합 속에 임하는 복으로 영생을 언급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연합의 축복을 예시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교단은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마치는 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는 “세상에는 세가지 금이 있다. 황금과 소금 및 지금이 있는데 바로 지금은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는 시간이다. 지금 옆에 계시는 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길 바라며, 믿음 안에서 더욱 건강한 삶을 추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의료상조회(CMM) 임직원일동이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위화조 홍보부장이 “의료비를 나누는 전문단체인 기독의료상조회와 관련 설명회를 갖고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는 매월 두 번째 주 수요일마다 나눔과섬김의교회에서 목회자들이 모여 ▲미국과 한국을 위하여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를 위하여 ▲남가주교회와 교계를 위하여 ▲각 지역 커뮤니티를 위하여 ▲교단 회원 증가를 위하여, 모임을 갖고 합심 기도를 하고 있다.

▶교단가입문의: (213)272-6031 총무 엘리야 김 목사.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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