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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모인 ‘한 지붕 네 교회'

가주장로교회 성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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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20-01-04

 

▲ 가주장로교회를 비롯한 '한지붕 네 교회'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가주장로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는 2019년 12월 24일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가주장로교회를 비롯해 Christ Community Church, City Church, 트리니티 크리스천 처치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교단도 한인장로교, RCA, 포스퀘어, 독립교회 등 서로 다르며 성도들의 인종과 언어,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은 한 교회에서 시간별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
이날 성탄예배에서 각 교회의 담임목사들은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성경 구절을 낭독했다. 그리고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다.

▲ 한 지붕 네 교회가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성희 목사는 “한 지붕 아래서 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들이 성탄 이브에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다양성 가운데 연합’을 체험하면서 복음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골 밝혔다.

   이 목사는 “우리 교회의 성가대가 영어로 된 자막과 함께 한국어로 ‘거룩한 성’을 오프닝 찬양으로 그리고 ‘할렐루야’를 마지막 찬송으로 올려 드릴 때 모두가 뜨겁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깊이 깨달았다”고 말했다.


   교회 건물을 공용하고 있는 이들 교회는 추수감사절을 포함, 절기마다 가능한 한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문의: (714)527-5040

주소: 6575 Crescent Ave., Buena Park, CA 90620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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