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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 제53차 정기총회

본지 대표 신임회장 이정현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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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기사입력 2019-11-21

▲ 제53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는 19일(화) 오전 10시 프린스턴바이블대학교(총장 엘리야 김 목사)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이정현 목사(크리스천비전신문 & 비전복음방송 대표)를 선출했다. 수석부회장 이정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부회장 박세헌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이태환 목사(풍성한교회 원로목사)가 ‘신앙의 3단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인간의 육적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우리는 믿음으로 영안의 열림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말씀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에게 믿음이 있을 때에만 진리로 다가온다. 우리의 바라는 바 모든 것은 믿음으로써 성취되는데, 이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 된다. 오늘 본문은 의인이라 일컬어진 아벨, 에녹, 노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상급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어려운 세상 환경 속에서도 의를 행하며 살았던 것이다. 첫째, 아벨의 신앙은 제사(예배중심)이다. 둘째, 에녹의 신앙은 교제의 신앙이다. 셋째, 노아의 신앙은 순종으로 믿음의 결정체를 의미한다. 목회자들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아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부회장 주재임 목사가 봉헌기도를 한 후 증경회장 박효우 목사(풍성한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회장 김관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 개회기도와 총무 강태광 목사가 회원을 점명한 뒤 개회를 선언했다. 전회의록 낭독 및 활동보고, 감사보고를 한 후, 공천위 서기가 공천위원회 보고를 마친 뒤, 현 수석부회장인 이정현 목사를 제5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 본지 대표 신임회장 이정현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임회장 이정현 목사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증경회장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53년간 이어온 전통을 잘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1년 동안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3차 총회에서는 안건토의를 통해 ▲정관 8조 1항을 일시정지한 후 신임회장에게 수석부회장 선출 위임 결의 ▲신임회장이 공천위원을 구성하여 회장 취임식(12월 8일 오후 4시 미주평안교회) 때 수석부회장과 함께 취임을 할 수 있도록 위임 결의. ▲회계보고 건은 시정보완한 후 추후 보고하기로 결의.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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